택시운전사 김은수, 10년간 지구 25바퀴 달렸다
택시운전사 김은수, 10년간 지구 25바퀴 달렸다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8.12.06 16:14
  • 호수 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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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수씨
▲ 김은수씨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현대자동차의 그랜저 택시가 100만km 무고장 주행 기록을 세우며 성능과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5일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서 그랜저 택시로 100만km 무고장 주행을 달성한 김은수 고객을 초청해 ‘그랜저 택시 100만km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1998년부터 택시 운행을 시작한 김은수 고객은 10년 전인 2008년 그랜저(TG) 택시를 구매했다.

10년간 운행일 하루 평균 400km씩 주행한 결과 지난달 16일, 주행거리 100만km를 달성했다.

100만km 무고장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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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하루 평균 15시간의 장시간 운행에도 김은수 고객의 그랜저 택시는 잔고장 없이 100만km를 주행했다.

특히, 차량 핵심 부품인 엔진과 변속기의 교체 흔적 없이 신차 출고 당시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성능과 엔진 내구성을 입증 받았다.

김은수 고객은 “그랜저 택시의 우수한 내구성 덕분에 지난 10년간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택시를 운행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그랜저 택시와 함께 다시 한 번 100만km 주행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