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200억 사기 구속 논란 김나영, 직업 모르고 있었다? “지금 뭐 하는지 모른다”
남편 200억 사기 구속 논란 김나영, 직업 모르고 있었다? “지금 뭐 하는지 모른다”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8.11.23 23:21
  • 호수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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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 (사진: KBS)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방송인 김나영의 남편이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한 매체는 김나영의 남편이자 S컴퍼니 대표인 최씨가 허가받지 않은 사설 선물옵션 업체를 차려 2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고 전했다.

업체 대표인 최씨를 비롯한 몇몇 관계자들은 몇 천만 원인 합법적인 선물거래 증거금 대신 단돈 몇 십 만원의 증거금을 받고 투자자들을 모집했다.

김나영은 여러 방송을 통해 남편을 그저 금융업 종사자로만 소개하고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모른다고 밝혀왔던 바. 그녀는 이 같은 사실도 보도를 통해 자세히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영은 2년 전 한 예능 출연 당시 남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좋은 사람이다”고 답한 뒤 “남편이 지금 뭐 하는지 모른다. 남편 직업도 잘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직업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나영은 돈을 이렇게 하는 사람이다. 증권을 많이 보는데 펀드매니저나 애널리스트는 아니다”고 말해 의문을 안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