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손녀, 초등생의 고수위 패륜 조롱에 논란 확산 “니 XX 이상해…돈 없지?”
조선일보 손녀, 초등생의 고수위 패륜 조롱에 논란 확산 “니 XX 이상해…돈 없지?”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8.11.22 11:42
  • 호수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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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 조선일보 손녀 (사진: MBC)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언론사 조선일보 대표의 손녀 A양이 운전기사를 향해 다수의 갑질 행위를 한 정황이 드러났다.

지난 21일 매체 미디어오늘은 조선일보 가의 전 운전기사 B씨가 제보한 손녀 A양의 악담이 담긴 녹취록을 보도해 세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날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조선일보 손녀 A양은 운전 중인 B씨를 향해 계속해서 너는 일을 못해 니 부모 이상해 부모가 돈이 없었지? 등의 폭언을 가했다.

또한 B씨는 평소 A양이 운전 중 위협을 가하거나 때리는 행위 등이 다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B씨는 사 측으로부터 일방적인 해고 통보를 받게 되자 A양 측에 해당 녹취록을 전달했고 이후 A양의 어머니를 통해 반강제적으로 사과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호소했다.

그럼에도 B씨는 결국 해당 녹취록을 세간에 공개하기로 결심했고 대중들은 초등학생 신분의 조선일보 손녀 A양이 내뱉은 패륜적 악담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A양 측은 미성년자에게 지나친 처사라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해당 논란이 어떠한 결말로 치닫게 될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