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92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192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8.11.12 09:42
  • 호수 11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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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인
남·1986년 2월23일 사시생

문> 6년 전 사소한 문제로 전과 기록을 남기게 돼서 직장을 잃게 된 후 사람들의 냉대로 완전히 갈 길을 잃었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일과 결혼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 누구나 실수하지만 고의성과 타의성은 구분됩니다. 귀하는 불운의 과정에서 한때 지나친 타의성 실수였기에 본래 타고난 뿌리는 계속 존재하고 있습니다. 너무 절망하지 마세요. 어차피 직장생활은 계속하지 못할 운입니다. 작게나마 직접 장사를 하게 되는데 우선 투자비용이 없는 세일즈업에 종사하세요. 기반을 닦는 데는 충분합니다. 그것을 계기로 성공의 길이 트입니다. 건강식품이나 자동차 계통에 뜻을 두세요. 인연이 많아 성공 속도가 빠릅니다. 결혼은 2021년이 좋으며 늦게 행운이 있습니다. 그동안은 경제 기반을 닦는데 주력하세요.

 

황선옥
여·1995년 11월1일 오시생

문> 1990년 2월 인시생을 많이 사랑했는데 이미 다른 여자의 남편이 되었습니다. 함께 죽을 각오로 찾아갈까 생각하고 있는데 제 소원을 이룰 수 있을런지요.

답> 귀하는 타고난 운세가 세고 좋지 않습니다. 남자복이 특히 없어서 앞으로도 32세 전에는 가정을 이루지 못합니다. 만약 가정을 이룬다해도 몇번이고 무너지고 아픈 사연만 남기게 됩니다. 앞으로 8년 간은 고통을 면할 수 없으며 이성 문제에서 계속 난관에 부딪치게 됩니다. 상대 남자를 찾아가더라도 망신당하고 길 잃은 철새의 신세를 면하지 못합니다. 정신 차려야합니다. 운명은 거역할 수 없으며 순리에 따르면 극한 고비는 면하게 됩니다. 앞으로 디자인 인테리어 계열에 뜻을 두세요. 오로지 한 길로 전진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최선책입니다. 

 

안승현
남·1985년 9월23일 유시생

문> 회사에서 공금의 착오로 누명을 쓰고 복역 중에 있습니다. 아무리 양심을 호소해도 효과가 없어 이제는 죽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소중한 저의 명예를 되찾을 수는 없나요. 

답> 운세가 좋지 않아 누명을 쓰게 되는 등 악운이 괴롭히고 있습니다. 지금 주변 사람으로 인해 공략에 빠져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2개월 후면 운이 돌아와 귀하를 도와주게 되니 법에 호소해 정상 회복하게 됩니다. 귀하의 성격이나 심성으로도 절대 횡령을 하거나 회사의 재산을 탐낼 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비운에 빠지면 어찌할 수 없이 겪게 되는데 귀하는 다시 회복할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명예를 찾고 원상 복귀는 되나 내년 가을에 변동운이 있으니 자리는 옮기게 됩니다. 이제 관리직보다 영업이나 생산직에 종사하세요.

 

정은실
여·1979년 3월5일 유시생

문> 결혼 후 지금까지 남편에게 심한 구타 등 갖은 술주정까지 전부 겪어 왔습니다. 이제 자식을 선택하느냐 죽음이냐를 놓고 갈등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1974년 2월 유시생입니다.

답> 남편 곁을 떠나도 마찬가지입니다. 타고난 운으로는 평생 독신으로 살아야만 했습니다. 남편도 팔자가 좋지 않아 항상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신경질적인 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답답한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데 게으른 탓도 있습니다. 운도 좋지 않고, 부지런하지도 못하니 고생은 배가 됩니다. 죽음이니 하는 어리석은 생각에서 벗어나 자신의 밝은 운을 증명해 보세요. 직장생활을 이어가며 2021년에 장사의 기회가 생깁니다. 그때부터 경제적 안정이 마련되니 자녀들과 함께 하세요. 상대를 의식하지 말고 지금 상황을 벗어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