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노부타 마스터스GC 레이디스 '안선주'
JLPGA 노부타 마스터스GC 레이디스 '안선주'
  • 자료제공: <월간골프>
  • 승인 2018.11.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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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다 우승 기록

시즌 5승 상금 10억엔 돌파
영구 시드까지 2승 남겨둬

안선주(31)가 지난달 21일 일본 효고현 미키시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2·6528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노부타그룹 마스터스GC 레이디스(총상금 1억8000만엔)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지만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해 2위 김하늘(30)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안선주는 3월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 4월 야마하 레이디스오픈, 7월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 8월 니토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 이어 올해만 5승을 거뒀고 또 투어 통산 28승으로 자신이 보유한 JLPGA투어 한국인 최다 우승 기록을 더 늘렸다. 일본 투어 영구 시드까지는 2승만 남겨뒀다.

우승상금 3240만엔(약 3억2000만원)을 받은 안선주는 총상금을 10억3159만엔으로 늘려 투어 통산 5번째로 상금 10억엔을 돌파했다. 또 1억6539만엔으로 시즌 상금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안선주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이번 시즌 JLPGA투어 33개 대회에서 13승을 합작했다. 안선주가 5승, 신지애(30)가 3승, 황아름(31)이 2승, 이민영(26)과 배희경(26), 유소연(28)은 1승씩 기록 중이다.

한편 김하늘은 이날만 3타를 줄이면서 단독 2위에 올라 시즌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지희(39)와 황아름, 윤채영(31)이 합계 7언더파 281타를 쳐 공동 7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