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황태자의 정체
클럽 황태자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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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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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황태자의 정체

한 남성이 핼러윈 파티가 열린 서울 강남구의 한 클럽서 5만원짜리 지폐 다발을 뿌렸다고.

돈을 줍기 위해 사람들이 달려들어 클럽 내부는 순식간에 아수라장.

경찰과 소방관이 출동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고.

돈을 뿌린 사람의 정체를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 한 클럽서 1억원에 달하는 ‘만수르 세트’를 국내 최초로 구매해 화제가 된 인물과 동일인이라고.

 

일복 터진 보좌진

국회 보좌진들에게 지난 10월은 지독했던 나날의 연속이었다고.

국정감사 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기 때문.

국감이 종료되면서 이제야 한 숨 돌리는가 싶지만, 11월부턴 예산 정국이 기다리고 있어 또 다시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매년 반복되는 적응하는 건 쉽지 않다는 전언.

 

박근혜 영화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 때 보수 측에서 제작됐던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가 다시금 보수 지지층 사이에서 공유.

보수 지지층의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중.

이 영화는 박 전 대통령이 탄핵되는 과정을 다루는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알린 언론과 게이트를 수사한 특검, 탄핵에 찬성한 국회의원, 현 정부를 비난하는 내용.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일어난 현상으로 해석됨.

 

양아들로 들어간 연예인

지금은 해체된 대기업 A그룹 회장이 유명 배우 B씨를 오래전 양아들로 들였다고 함.

A그룹 회장 아들은 일찍이 교통사고로 사망.

A그룹은 아들을 그리워하다가 TV에서 아들과 닮았던 B씨를 보게 됐다고.

이때 측근들을 통해 A그룹 회장 부부는 B씨와 만남.

이 자리서 B씨에게 양아들을 제안했다고 함.

당시 B씨는 이를 수락했고 그때부터 A그룹 회장이 B씨를 밀어줘 승승장구했다는 후문. 

 

회장님의 화려한 인맥

몇 해 전 공적 자금이 투입된 A사를 삼킨 B그룹을 두고 설왕설래.

당초 B그룹이 A사를 인수할 것으로 예상한 재계 인사는 많지 않았음.

자금 문제도 있지만 B그룹이 인수하기 위한 조건이 까다로웠기 때문.

하지만 B그룹이 덜컥 인수에 성공하자 갖은 추측이 나왔음.

유력한 추측은 B그룹 C회장의 인맥 활용설.

정·관·재계를 아우르는 인맥이 당시의 ‘딜’을 성사시켰다는 후문.

특히 C 회장은 정치성향, 지역성향을 넘나드는 화려한 인맥을 갖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러한 추측에 설득력을 얻고 있음.

 

멜로 찍으랬더니 여친이랑?

배우 A의 촬영장 태도가 구설에 올랐음.

멜로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는데 상대역에게 지나칠 정도로 데면데면하게 굴기 때문.

초반에는 사이가 좋지 않은 극 중 상황에 몰입하느라 그런 게 아니냐는 긍정적(?) 지적이 나왔지만 알고 봤더니 A의 애인이 질투가 심해서라고.

촬영장에서는 어이없다는 반응이 쏟아져.

 

가족 아닌 웬수 

최근 가족으로 인한 연예인들의 이미지 추락이 심각한 가운데 연예인 A도 좌불안석.

A의 가족들이 걸핏하면 큰돈을 요구한다고.

이를 거부하면 “어릴 적 과거를 폭로 하겠다”는 협박을 한다고.

A는 데뷔 전 사고를 많이 쳤다는 후문.

A는 술자리서 “차라리 내입으로 털어놓고 가족들과의 인연을 끊고 싶다”는 말까지 했다고. 

 

도피성 출국?

장자연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리스트에 올랐던 한 인사가 돌연 해외로 출국.

이 인사는 장자연 사건 연루 의혹을 받았지만 조용히 묻혔고, 최근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이 재조사에 나서면서 다시 이름이 부상.

장자연이 목숨을 끊은 지 10년 만에 초기 수사 과정서 증거 누락과 부실수사 등을 한 정황이 드러나.

이 와중에 갑자기 외유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도피성 출국이 아니냐는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