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88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188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8.10.15 09:46
  • 호수 118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진석
남·1998년 6월30일 인시생

문> 현재 명문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공무원이 꿈이었는데 갈수록 흥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학과를 바꿔 의학계열은 어떨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 귀하는 재능이나 머리는 뛰어날 만큼 좋으나 의지가 약하고 항상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 실질적인 것 보다는 이론에 파묻혀 있기 때문에 추상적인 생활이 지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운명의 길은 바뀌지 않습니다. 처음 마음 먹은대로 뜻을 유지하세요. 귀하는 관운이 매우 좋으며 훌륭한 관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의학계열은 맞지 않으며 후회하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행정고시를 목표로 하세요. 2023년에 합격의 영광이 있습니다. 건강문제로 이비인후과 계통에서 괴로움을 겪게 됩니다. 전문의의 검진을 요합니다. 

 

박현정
여·1987년 8월21일 해시생

문> 유부남을 간절히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여러번 선을 봐도 이 남자 생각에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해 하루하루 눈물 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답> 귀하는 지금 유부남을 짝사랑하고 있으나 사실상 실패했습니다. 정상적인 결혼 문제를 벗어나 항상 이상적인 남성관에 관심이 많고 더구나 유부남에게 유혹을 많이 받게 돼 귀하의 타고난 운과 일치하게 됩니다. 앞으로 1년 동안이 제일 큰 고비인데 2019년에는 냉정한 판단과 강한 인내, 절제된 생활로 악운을 방어해야 합니다. 그러나 올해가 지나기 전 마음이 무너져 불행을 겪게 됩니다. 2019년 말까지 계속되는 고비가 문제입니다. 2020년에 돼지띠나 소띠 중에 연분을 만나 정상적인 행복을 찾을 때까지 자기 방어를 철저히 하세요.

 

신영훈
남·1972년 10월22일 오시생

문> 사업 부도로 현재 피신하고 있으며 1975년 4월 인시생의 부인도 행방을 감췄습니다. 가족이 뿔뿔히 흩어지고 갈 곳이 없는 저의 앞길이 막연합니다. 

답> 귀하는 지금까지 악전고투했습니다. 끈질기게 인내하면서 노력으로 최선을 다했으나 불운은 어찌할 방도가 없습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실패했고 불운의 막도 내렸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신용을 바탕으로 열심히 앞만 보고 살아온 귀하는 귀인을 만나게 되는데 그것을 기적이라고 합니다. 지금 곧 채권자들도 앞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현실을 고백하세요. 용서 받습니다. 다행히 형액운은 없으니 교도소는 면하게 되며 앞으로 4년 간의 기간을 약속받으세요. 2023년에 전부 해결되며, 금년 후반 귀인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하며 부인도 다시 돌아옵니다. 

 

전소영
여·1996년 7월8일 술시생

문> 제가 현재 사귀는 사람이 1991년 11월 해시생인데 진심인지 거짓인지 상대의 의중을 잘 몰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 혼자 좋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답> 귀하의 운명에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기에 다시 강조하겠습니다. 결혼 이전에 사랑의 실패가 많고 그로인해 여러가지가 차단되는 좋지 않은 운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기분에 좌우하는 애정이거나 진심일지라도 스쳐가는 풋사랑에 지나지 않으니 절대로 명심하세요. 다행인것은 깊은 함정에 빠지기 직전에 사실을 알게되어 큰 위험을 모면하게 됩니다. 그러나 귀하의 마음에서 잘못 판단해 계속 이어지면 불행은 시작됩니다. 이제 상대 남성과 빨리 절교를 하고 본래의 백지상태로 돌아가세요. 28세까지는 일체의 이성관계를 삼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