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회장에 그 임원
그 회장에 그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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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14 10:00
  • 호수 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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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장에 그 임원

한 중소기업 회장의 ‘꼰대질’이 구설수.

회장은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시간보다 2시간 일찍 출근해 자신보다 늦게 오는 직원들을 하나하나 체크한다고.

물론 퇴근도 남들보다 늦게.

먼저 들어가라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문제는 이 회사의 임원들이 회장을 닮아간다는 것.

임원들 사이에선 “회장님처럼 해야 부자 된다”는 말이 자주 나온다고 함.

이런 상황에 사원들만 죽어난다고.

 

다시 회자되는 별명

민주당 비대위원장을 역임했던 김모씨의 별명이 국회서 다시 회자.

김씨는 지난 대선정국서 ‘추호 김00 선생’으로 불렸음. 대권출마 의사를 묻는 기자들에게 “추호도 그럴 일 없다”고 여러 차례 반박한데서 유래.

그러나 김씨는 대선이 다가오자 제3지대론을 펼치며 대권출마를 선언한 바 있음.

다시 회자되는 이유는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에게서 김씨와 유사한 느낌이 들기 때문.

 

전직 공무원 재취업 논란

모 체육회 인사 두고 전직 공무원 출신들의 재취업 창구로 전락했다는 목소리.

시민들의 비난과 지역 체육계 인사들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특히 인사권자와의 친분에 연연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예전 같지 않은 지위

회계사의 지위가 예전 같지 않다고.

한 회계법인 회계사는 고객사 파견을 나갔다는데 고객사 직원의 심부름에 바쁘다고.

한 번은 책상을 옮기는 일을 시기키도.

B2C 회사가 고객사일 경우에는 자사 상품 판매 실적을 강요하는 경우도 있다는 전언.

주어진 회계업무 외에 시키는 잡무는 ‘갑질’아니냐는 주장도 나온다고.

 

벌벌 떠는 금융권

금융권 회장님들이 몸을 사리고 있다고 함.

채용비리로 금융권이 뒤집어졌을 당시 주요 타깃은 전 정권부터 연임한 회장님들이었다고.

그런데 이 회장님들이 모두 무사히 혐의에서 빠져나왔음.

현재 금융권 채용비리 사건은 재판 국면임.

실무자들이 모두 기소되면서 꼬리 자르기에 성공함.

회장님들이 한 시름 놓았다고는 하지만 어디선가에서 칼날을 또 갈고 있다는 후문.

 

팬들 보라고 한 방송에…

아이돌 A씨의 행동에 팬들이 단단히 뿔났다고.

A씨는 콘서트 일정으로 출국한 날, 팬서비스 차원서 인터넷 방송을 켰는데, 문제는 그 방송 화면에 한 여성이 잡힌 것.

A씨가 방송을 진행한 장소는 그의 개인 호텔방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여친 논란’이 불거져.

팬들은 해당 사건을 중심으로 A씨에 대한 의혹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

한 연예계 관계자는 “돌아선 팬이 더 무섭다”고 말하기도.

 

여사장의 달라진 얼굴

모 기업 여사장의 성형 의혹이 일고 있다고.

과거와 다른 사진이 발단.

회사에서 보도자료로 배포하는 사진상 얼굴이 그 전과 많이 다르다는 게 세간의 평.

임원 때까지 사진은 누가 봐도 그냥 평범한 얼굴.

그런데 CEO가 되면서 볼이 빵빵해지고 코가 오똑해졌다고.

회사 측은 “화장발”이라며 성형설에 대해 일축.

 

운전기사의 위장취업

재벌 운전기사로 위장취업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고.

잇달아 터지는 대기업 회장들의 폭언이 도마에 오르면서 한몫 잡으려는 ‘꾼’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

기업들은 대부분 하청을 통해 임원들의 운전기사를 고용하는데 회장도 마찬가지.

최근 오너의 평소 막말을 녹취해 언론에 제보하는 사례가 늘면서 이를 악용해 돈을 벌려는 기사들도 생기고 있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