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제휴평가위, 2018년 상반기 뉴스제휴평가 결과 발표
뉴스제휴평가위, 2018년 상반기 뉴스제휴평가 결과 발표
  • 김해웅 기자
  • 승인 2018.08.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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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이하 뉴스제휴평가위)’가 10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관련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선 ▲2018년 상반기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 ▲뉴스검색 제휴 ▲카테고리 변경 평가 결과와 2018년 2분기 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2018년 하반기 뉴스제휴 신청 일정을 확정했다.

뉴스제휴평가위는 지난 4월9일부터 2주간 뉴스콘텐츠, 뉴스스탠드, 뉴스검색 제휴를 원하는 언론사의 신청을 받았다.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는 네이버 109개 (콘텐츠73개, 스탠드64개, 중복 28개), 카카오 74개, 총 125개 (중복58개) 매체가 신청했으며, 정량 평가를 통과한 109개(네이버 100개, 카카오 63개, 중복 54개) 매체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약 두 달간 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뉴스콘텐츠 1개(네이버·카카오 중복), 뉴스스탠드 8개 등 총 9개 매체가 평과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 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7.2%다.

뉴스검색 제휴는 총 509개(네이버 410개, 카카오 300개, 중복 201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372개(네이버 327개, 카카오 235개, 중복 190개) 매체를 대상으로 정성 평가를 진행해 총 60개(네이버 52개, 카카오 41개, 중복 33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 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11.8%다.

뉴스검색제휴 언론사의 카테고리 변경은 총 41개 매체가 신청했다.

뉴스콘텐츠 제휴 네이버·카카오 1개
뉴스스탠드 8개 통과

정량 평가를 통과한 37개 매체를 대상으로 정성 평가를 진행해 총 8개 (네이버 콘텐츠 4개, 검색 1개 / 카카오 콘텐츠 3개, 검색 2개, 중복 2개)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이와 함께 뉴스제휴평가위는 2018년 3월부터 7월까지 부정행위로 인해 부과 받은 누적벌점이 총 6점 이상인 5개(네이버 2개, 카카오 4개, 중복 1개) 매체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2개(네이버1개, 카카오 2개, 중복 1개)매체가 재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대상 매체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40%다.

뉴스제휴평가위는 제휴 규정에 따라 기사 생산량, 자체 기사 비율 등의 ‘정량평가(30%)’와 저널리즘 품질 요소, 윤리적 요소, 수용자 요소 등이 포함된 ‘정성평가(70%)’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작업에는 한 매체당 무작위로 배정된 평가위원이 최소 9명씩 참여했다.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뉴스콘텐츠 제휴’의 경우 80점 ‘뉴스스탠드 제휴’의 경우 70점, ‘뉴스검색 제휴’의 경우 60점 이상인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평가 결과는 신청 매체에 개별 통보되며, 통과 매체는 매체 별 준비상황에 따라 양사의 뉴스 및 검색서비스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