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박카스남 “2만원 주고 뽕 뽑았다” 70대 매춘 노파 몰카 논란
‘일베’ 박카스남 “2만원 주고 뽕 뽑았다” 70대 매춘 노파 몰카 논란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8.07.2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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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박카스남 (사진: 일간베스트저장소)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매춘 노파의 알몸 사진을 유출한 '일베 박카스남'에게 공분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극우 성향의 웹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 게시판에 70대 노파의 알몸 사진이 게재돼 논란을 촉발했다.

70대 매음부와 관계를 맺은 '박카스남'이 상대의 몸을 몰래 촬영해 유출한 것.

일베 박카스남은 "못난 아들은 먼저 가겠다"며 욕구를 이기지 못해 돈을 주고 노파와 관계를 맺은 사실을 한탄하기도 했다.

일베 회원이 노파와의 성매매 행위를 인증하며 상대의 사진을 유출했던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또 다른 '박카스남'이 "2만원 주고 뽕 뽑았다"는 글과 함께 노파의 벗은 모습을 공개해 빈축을 모은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은 결국 '민주화'('추천'의 반대, 일베에서 사용)로 인해 '일베 개러지(garage)'로 옮겨졌다.

피해 노파의 사진이 웹 커뮤니티를 통해 삽시간에 확산되며 일베 박카스남에게 공분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