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선거에 출마했던 이주영 자유한국당 후보(사진 오른쪽)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선거서 승리를 확정지은 후 정진석 후보를 얼싸안고 있다. <rusida1973@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경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