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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이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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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8-06-29 14:41:25
  • 승인 2018.06.29 14:44
  • 호수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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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이 체질?

구치소에 수감돼 재판을 받고 있는 모 기업 임원의 옥중 생활이 회자.

비슷한 처지의 범털들 대부분이 적응하지 못해 고생을 하고 있는 반면 이 임원은 잘 지내고 있는 것.

잠 잘 자고, 밥 잘 먹고, 틈틈이 운동도 하며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있다는 후문.

처음엔 철창신세에 한숨만 내쉬었지만 마음을 고쳐먹고 아주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당 깨질 판인데…

최근 야당의 모 의원은 만사를 제쳐 놓고 돈 벌이에 고심 중이라고 함.

의원의 당은 최근 깨지기 일보 직전.

날이 갈수록 의원들의 호주머니는 줄어들고, 쓸 돈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아들이 해외 유학 중인데 국회의원 월급으로는 택도 없다고 함.

회의 때 마다 보좌진들에게 주식 추천을 받는다고.

한물 간 비트코인도 기웃기웃 한다는 후문.

 

미군 유해 북한 주민들이 보관?

북한 주민 상당수가 미군 유해를 몰래 보관하고 있다고.

북한 주민들은 6·25 격전지 등지에서 미군 유해와 유품 등을 발견했지만 당국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것.

중국 브로커에게 넘기면 1000달러 가까이 받을 수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발견하고도 함묵하고 있다는 소문.

 

아프다더니 잘만 노네∼

인기 아이돌 A군의 행실이 입길에 올라.

A군은 잘생긴 외모와 훌륭한 가창력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예.

최근 그는 무대에서 부상을 입어 그룹의 모든 활동서 빠졌다고.

팬들은 A군의 부상에 걱정을 쏟아내고 있던 상황.

그런데 그가 해외서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 SNS 등을 통해 포착돼.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줄로만 알았던 팬들은 스케줄까지 빼먹고 놀고 있는 A군의 모습에 배신감을 느껴 대규모 탈덕 사태가 이뤄지고 있다고.

 

검진센터 진상 손님

직장인이라면 정기적으로 받아야하는 건강검진.

문제는 건강검진 센터를 방문해 진상을 부리는 직원이 많아 눈총을 받는다고.

특히 건강검진 센터결과를 상담하는 간호사에게 항상 불만을 표하는 기업 직원들이 있는데 관료주의적 기업문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A사와 B사라고.

항상 트집을 잡고 화를 내면서 윗사람만 찾는다고.

 

회사 뒷담화 오픈채팅

기업들의 갑질, 비리 등을 고발하는 오픈채팅방이 우후죽순.

일반 직원들이 만든 이 오픈채팅방에선 기업 측의 모든 갑질, 비리들이 공유된다고.

상황이 이쯤 되자 기업 측에서 오픈채팅방에 ‘첩자’를 심어놓기도 한다고.

이 때문에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오픈채팅방에 신원조회까지 하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진다고.

 

사람 자르는 법

최근 요식업계로 진출한 모 기업이 고용한지 일주일 된 쉐프 4명을 해고했다고.

내막을 알고 보니 인사담당자가 필요한 인원보다 사람을 더 뽑은 것.

회사는 직원들을 해고하기 위해 갖은 편법을 동원.

직원들에게 고지한 출근시간을 바꿔 말하며 “반복 된 지각으로 같이 일할 수 없다”거나 “업무시간 외 쉬는 시간에 어디에 있었느냐” 같은 근무 태도를 꼬집으며 문자로 해고통지를 했다는데.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직원들이 항의하자 오히려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다 해보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사람이 모이는 이유

6·13 지방선거서 당선된 한 지자체장 주변에 유독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고.

하나같이 좋은 자리를 얻기 위해 혈안이 돼있다는 것.

표를 받기 위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열심히 뛴 측근들은 그렇다 치고, 당선을 비관하면서 뒤에서 욕만 하던 간신들까지 모여들고 있다고.

청탁도 많다고 하는데, 주변에선 까딱했다간 뇌물 등 비리가 터지는 게 아니냐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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