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CNN 동시통역에 쏟아지는 관심 “말실수라도 하면 본전도…”
안현모, CNN 동시통역에 쏟아지는 관심 “말실수라도 하면 본전도…”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8.06.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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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CNN (사진: SBS, 안현모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안현모 전 SBS 기자에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2일, 안현모 전 기자는 SBS <2018 북미정상회담-평화를 그리다>에 출연, 동시통역으로 활약했다.

이날 안현모 전 기자는 미국 CNN의 보도를 동시통역, 시청자들에 정보를 빠르게 전달했다.

SBS 퇴사 이후 통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안현모 전 기자가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CNN의 보도를 전하자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완벽한 동시통역을 보여준 안현모 전 기자는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서 "통역은 공부할 게 끝이 없고 너무 어렵다. 오죽하면 '통역은 아무리 잘해도 70점'이란 말이 있다"며 통역의 어려움에 대해 고백했다.

이어 "그만큼 100퍼센트 정확하게 옮기기란 불가능한 데다 오히려 자칫 말실수라도 하면 본전도 못 찾는 게 통역이다. 따라서 늘 실력을 갖추고 계속해 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안현모 전 기자는 이날 CNN 통역 전 SNS를 통해 긴장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