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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콜드브루’ 전쟁 예고
  • 자료제공: <창업경영신문>
  • 등록 2018-06-11 10:10:23
  • 승인 2018.06.11 10:11
  • 호수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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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커피 시장을 뜨겁게 달군 ‘콜드브루’ 열풍이 올여름 다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도 더욱 새로워진 콜드브루 메뉴 라인업을 강화해 다시 한 번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콜드브루는 차가운 물로 우려낸 커피를 말한다. 아메리카노에 비해 깔끔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으로,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카페 드롭탑’은 콜드브루 원액에 질소를 주입해 풍성한 거품과 함께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낄 수 있는 ‘니트로 콜드브루 플레인’을 시그니쳐로 내놓았다. 모든 콜드브루 메뉴는 15°C 이하의 차가운 물로 추출한 저온고농도 냉수 추출 방식 공법을 활용해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깔끔하고 청량한 맛 여름철 인기
다채롭고 부드러운 풍미 특징

‘이디야커피’는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우승자 데일 헤리스와 MOU를 맺고 콜드브루 메뉴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콜드브루 라떼와 콜드브루 화이트비엔나는 데일 헤리스가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제품 모두 쌉싸름한 콜드브루에 부드러운 풍미를 더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에스프레소와 콜드브루를 블렌딩한 ‘더블브루’를 출시했다. 더블브루는 에스프레소의 진한 맛과 콜드브루의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진 커피다. 각기 다른 두 가지의 커피가 섞인 다채로운 맛으로 세련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깔끔한 뒷맛으로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다.

‘카페베네’도 최근 콜드브루 헤이즐넛 라떼와 콜드브루 바닐라젤라또 2종을 출시했다. 견과류의 고소한 맛과 카라멜, 초콜릿 향을 기본으로, 각각 라떼와 젤라또를 더해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커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올해에도 더운 날씨가 예상되면서 다시금 콜드브루 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지난해는 질소가 주입된 니트로 콜드브루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올해에도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콜드브루 제품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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