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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회화과 파문’ 누드모델 도촬해 유포
  • 김경수 기자
  • 등록 2018-05-11 16:10:52
  • 승인 2018.05.11 16:12
  • 호수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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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0일, 홍익대학교 회화과 전공수업 도중 남성모델의 나체를 도촬해 인터넷 커뮤니티에 유포한 혐의(성폭력범죄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로 모델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강의에 참여했던 누드모델 4명 중 한 명이었다.

경찰은 A씨가 휴대폰 2대 중 1대를 분실했다는 이유로 1대만 제출한 점, 피해 모델과 감정적인 다툼이 있었다는 점을 의심해 수사를 진행해왔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범행 당시 피해 모델과 다툼이 있었다며 범행을 자백했다.

A씨는 “쉬는 시간에 피해자가 다른 모델들이 쉬어야 할 탁자에 누워 쉬고 있었다”며 “자리가 좁으니 나오라고 하는 과정서 말다툼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cow-gam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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