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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하다 하다 이런 야당 처음”
  • 박민우 기자
  • 등록 2018-04-13 14:57:48
  • 승인 2018.04.13 15:01
  • 호수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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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이하 우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4월 임시국회와 관련해 “하다 하다 이런 야당은 처음 본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서 “4월 국회에서 할 일이 너무 많다”며 “야당은 방송법을 빌미로 4월 국회 일정을 올스톱시켰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추가경정예산을 기다리는 지역민들이 고통 속에서 있게 하면서 추경 골든타임을 놓쳤다”며 야당의 행보를 지적했다.

우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이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 투쟁본부‘를 내세운 것에 대해서 “유통기한 지난 색깔론”이라며 “한국당의 곤궁한 처지가 딱하고 애잔하다. 한국당이 당장 신경써야할 건 색깔론이 아닌 위헌 상태인 국민투표 개정”이라고 밝혔다.

4월 임시국회 정상안착 요구
야당의 책임 있는 역할 강조  

우 원내대표는 국민투표법 개정에 대해 “한국당의 온갖 훼방으로 상임위원회 문턱도 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국민투표법 개정이 반드시 20일까지는 처리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개정이 무산될 경우 이로 인해 국민개헌이 좌초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우 원내대표는 야권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해 총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해 “야당의 의혹은 제각각 점입가경”이라며 “과도한 비난과 의혹 제기는 인격 살인을 낳을 수 있다”고 말했다.  
 

<pm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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