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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권 “열심히 다녔는데…”
  • 박민우 기자
  • 등록 2018-02-09 11:21:28
  • 승인 2018.02.09 11:23
  • 호수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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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가수 조권이 대학 졸업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조권이 부적절한 절차로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의혹이 제기됐다.

조권은 버스킹으로 지난해 경희대 대학원 실용음악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권은 지난해 5월6일 길거리 공연 형식으로 노래를 부른 영상으로 졸업논문 대신 대학원에 제출했다.

이를 통해 조권은 실용음악 석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대 석사학위 졸업공연 규칙에 따르면 졸업 대상자는 외부 연주자와 협업해 60분 이상의 단독 공연을 직접 기획, 진행해야 한다.

조권은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졸업 공연에도 불구하고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는 의혹에 처한 상태다.

버스킹으로 석사취득?
또 아이돌 특혜 의혹

하지만 이에 대한 반박도 있다. 조권이 경희대학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에 충실했다는 반박도 있기 때문이다.

조권은 지난 2009년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에 입학한 뒤 과 수석으로 장학금을 받는 등 학교 생활에 성실히 임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조권은 2015년 학부 졸업식서 공로상을 받은 바도 있다.

조권 측근은 “조권이 해당 뉴스를 접하고 정말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조권이 학교를 성실하게 열심히 다녔다”며 “학업에 굉장히 열정적이었고 이는 조권과 함께 학교를 다닌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아는 사실일 것”이라고 말했다.
 

<pm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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