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  
HOME 진실&거짓
안팎서 새는 바가지
  •  
  • 등록 2018-01-12 10:27:24
  • 승인 2018.01.12 10:32
  • 호수 1140
  • 댓글 0

안팎서 새는 바가지

최근 방송서 밥 먹듯이 말실수를 하는 아이돌 멤버가 평소에도 심각한 수준의 언행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팬들은 그가 말실수를 할 때마다 ‘무한 방어’를 자처하고 있는 상황.

팬들의 눈물겨운 노력으로 방송 실수는 조용히 묻히는 일이 많지만 사적인 부분은 감당이 안 되는 수준이라는 게 지인들의 폭로.

약자 비하를 서슴없이 하는 등 도무지 농담으로 치부할 수 없는 수준의 말에 지인들마저 고개를 절레절레.

 

돈 밝히는 시의원님

모 시의원이 돈을 엄청나게 밝힌다고.

한 건설사가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시의원이 계속해서 딴죽을 걸고 있다고.

특히 승인 관련해 시의원이 반대를 계속할 경우 공사는 기간이 늘어나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시 의원을 달래기 위해 건설사에선 20억원가량을 준비하고 있다고 함.

하지만 시의원이 20억원에 만족하지 않아 건설사에서 골머리를 썩고 있다고.

 

충격에 빠진 후원자들

서울경찰청이 태극기집회 후원금 계좌를 조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조회를 당한 보수 성향 후원자들이 충격에 빠진 상황.

한 후원자는 “우리나라가 공산화로 가고 있다”며 토로.

일각에서는 경찰이 이번 일을 계기로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

 

새해 첫날부터 집합!

낡고 고리타분한 이미지의 한 회사.

최근 CI까지 바꾸며 이미지 쇄신에 나서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여전히 ‘꼰대’ 문화를 못 벗어났다는 지적이 일기도.

특히 새해 첫날 새벽부터 임직원들이 모여 산행을 했는데 분위기상 반 강제성 산행이었다고.

새해 첫날부터 집합시켜 놓는 군대 문화 아니냐며 직원들 사이에 뒷말이 무성했다고.

 

오너의 먹튀?

유망 코스닥 상장사 오너가 지분을 대량으로 매각하자 투자자들의 우려가 계속된다고.

출범 초 유사 수신 혐의를 받던 투자회사로부터 거액을 지급받았던 이 회사는 별다른 수익을 내지 못하는 가운데서도 기술 가치를 높게 평가받으며 투자자들을 끌어 모으던 상황.

이런 가운데 오너가 지분율을 떨어뜨리자 투자자들 사이서 오너가 발뺌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대두되는 분위기.

수년간 지켜봐도 특별한 한방을 기대하기 힘들어졌다는 부정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는 데다 부도수표의 가능성을 점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고.

 

협력업체 유탄 주의보

모 대기업 협력업체가 국세청이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나선 배경이 눈길을 끌고 있음.

주요 협력업체 두 곳이 세무조사 받음.

적어도 협력사 다섯 곳 이상이 세무조사 진행 중.

업계와 언론에서는 이번 조사에 국세청의 중수부로 불리는 조사 4국이 관여하고 있다고 함.

무엇보다 국세청이 협력업체 등 주변 조사에서 단서를 확보하면 결국 조사가 대기업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 때문.

 

성희롱 합의금 얼마나?

한 기업의 오너가 성희롱 합의금 지급으로 속앓이 중이라는 후문.

비서의 어깨를 주무르는 등 성희롱 장면이 CCTV에 그대로 찍혔다고 함.

정신과 진료기록, 녹취까지 들이미는 비서에게 거액의 합의금 지급했다고.

오너는 알려지는 게 두려워 강남 아파트 처분해 합의금을 마련했다고 함.

하지만 합의금을 더 요구해 비서 때문에 골머리 앓는 중이라고.


 

초등 공포의 일진멤버

○○초등학교가 발칵 뒤집혔다고.

인터넷과 SNS 등에 돌고 있는 게시물 때문.

‘○○초등학교 공포의 일진멤버’란 제목으로 학생들의 이름, 사진, 특징 등을 싸움 서열로 정리.

해당 학교는 사실 확인에 분주한 분위기.

학부모들의 확인 전화도 빗발치고 있다는 후문.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