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  
HOME 정치 정치일반
경북도, 예천 충혼탑서 ‘신년 참배 및 시무식’
  • 김해웅 기자
  • 등록 2018-01-02 16:17:01
  • 승인 2018.01.02 16:21
  • 호수 1147
  • 댓글 0

▲시무식 갖는 경북도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경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일, 무술년 새해를 맞아 오전 7시 30분 예천 충혼탑서 ‘신년 참배’를 하고, 이어 9시 도청 화백당서 시무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충혼탑 참배는 김장주 행정부지사, 고우현 도의회 부의장, 이현준 예천군수, 최교일·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 조경섭 예천군의장, 지역 도의원, 예천군의원, 도청 및 예천군 간부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배는 무술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뜻을 기리며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도정을 펼쳐 나갈 것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9시 도청 화백당서 열린 시무식에서는 ‘대한민국의 중심! 경북의 새로운 미래!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라는 무대 슬로건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경북도의 도정방향과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예천 충혼탑 참배하는 김정주 경북도 부지사와 관계자들

시무식은 2018년 무술년 새해 첫 문을 여는 도립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행정부지사 신년인사, 축하공연, 도민의 노래, 신년인사 교환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장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시무식서 직원들은 지난 한 해 어느때 보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경북도가 먼저 앞장서서 도민과 함께 극복했듯이 올해 무술년에는 조금 더 도민에게 다가가는 도정을 펼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청사를 안동·예천으로 이전한 후 관람객이 100만명이 넘게 다녀가는 등 행정관청으로서 유례없는 관광명소로 유명을 떨치고 있다”며 “올 한해는 관람객이 더욱 다가올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한 “2018년 5대 도정방향인 경북형 일자리 혁명, 4차산업혁명, 농업의 6차산업혁명, 4대 권역별 균형발전, 실질적 지방분권의 시대를 주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eawoong@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해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