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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투어 정회원된 이보미진출 7년 만에 이룬 쾌거
  • 자료제공: <월간골프>
  • 등록 2017-12-04 10:12:27
  • 승인 2017.12.04 10:13
  • 호수 1143
  • 댓글 0

약관 개정 따라 입회
통산 21승…기준 충족

JLPGA투어는 지난 10월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보미가 JLPGA투어 회원 카드를 손에 넣었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JLPGA투어 외국인 선수는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서 출전 기회를 잡은 경우에 1년 단위로 출전 등록을 하는 단년 등록 선수로 활동했다. 그러나 올 시즌부터 약관이 개정되면서 TPD 단년 등록자도 JLPGA투어 대회에서 우승하면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투어 회원으로 정식 입회가 승인된다.

JLPGA투어에서 통산 21승을 거두고 있는 이보미는 지난 8월 ‘캣 레이디스’에서 올해 첫 우승을 거두면서 정회원 자격을 충족했다. JLPGA투어와 인터뷰에서 이보미는 “7년간 이날이 오길 기다렸다. 일본 투어에 진출했을 때부터 어떻게 하면 회원이 될 수 있을지 나름대로 조사를 했다. 하지만 프로테스트를 보는 방법밖에 없더라”며 “대회 출전 일정이 있어 테스트를 보는 것은 여의치 않았다. 하지만 올해 약관이 변경돼 회원이 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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