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  
HOME 레저/라이프 운세
<제1140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정태진
남·1976년 11월10일 사시생

문> 저는 중국교포입니다. 현재 불법체류 중이라 항상 불안하고 일을 하다가 손가락을 잘렸으나 보상도 받지 못하고 다니던 직장도 잃었습니다. 이곳과 인연이 없는 것인가요.

답> 귀하는 현재 불운과 악운이 함께 겹쳐 한꺼번에 불행을 겪고 있습니다. 불행은 어느 장소에서나 마찬가지이며 귀하는 오히려 출생지와는 인연이 없어서 어차피 타향생활을 비켜갈 수 없습니다. 결국은 한국에서 정착하게 됩니다. 내년 초반에 지금의 시련이 모두 사라지고 새로운 길이 열려 안정된 직장에 정착합니다. 평생 잊지 못할 의인을 만나게 돼 두터운 인연을 맺게 됩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헤어졌던 부인과 재회하게 됩니다. 두 분은 필연이니 다행히 호운과 호기를 맞이하게 돼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게 되는 운입니다. 용기를 가지고 미래를 열어 가세요.

 

임선영
여·1987년 7월15일 인시생

문> 현재 어린이 영어 강사로 재직 중이나 여기서 멈출 수 없어 항상 많은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천직이 무엇인지와 1986년 5월 진시생과는 인연이 될지 궁금합니다.

답> 귀하는 운세의 용량이 풍부한데다 재능도 뛰어나 뜻을 키우고 포부를 넓혀도 무리가 아닙니다. 직업의 선택은 적절하며 성공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아직 학운이 남아 대학원 진학으로 삶의 보람과 명예도 얻습니다. 번역가에 이어 교수직에 오르는 영광도 있습니다. 결혼은 조금 늦추세요. 상대와는 성격은 원만하나 성분이 달라 각자 가는 길이 다르고 하나의 일이 둘로 나뉘는 형국이므로 항상 엇갈리는 생활이 이어집니다. 연분은 돼지띠나 소띠 중에 있으며 내년에 만나 2019년 혼사가 이루어집니다. 악재를 피하는 유일한 길은 주변정리를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권종철
남·1979년 7월18일 진시생

문> 저의 1982년 7월 사시생인 아내가 저의 실직과 경제적 이유로 이혼 요구와 함께 친정으로 갔습니다. 아내마저 떠나고나니 지금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답> 연분이 아니면 선택을 하지 말라는 운명의 지침이 있습니다. 부인이 귀하를 떠난 것은 경제문제 이전에 정이 없고 귀하의 주벽에 시달리다 환멸을 느껴 마주보는 것조차 싫은 거부감정이 더 큰 이유입니다. 부인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체념하고 반성과 개선의 계기로 삼고 새로운 시작을 하세요. 우선 술을 끊으세요. 화로 인한 폭주가 운세에 역행하며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귀하의 음주는 체질에도 맞지 않아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후천운은 습관이 중요합니다. 올해까지 불행이 이어지나, 내년에 구원의 해를 맞이해 경제와 재혼의 길이 트입니다.

 

장윤옥
여·1990년 5월29일 자시생

문> 사소한 일 조차도 자꾸 꼬이고 7년간 사귄 남자친구마저 저를 버리고 떠나 몹시 속상합니다. 이것을 비관하고 있습니다. 제 운명이 불행한 것인가요.

답> 현재 모든 문제가 귀하의 운명적 시기와 맞지 않아 비켜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성문제는 지금 위험시기를 맞고 있어 이성교제는 금물이며, 홀로 남아있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원래 호색형이므로 바람기가 많은데다 정이 많아 남성들과의 실패가 많아져 가슴 아픈 사연을 남기게 됩니다. 이 점을 유의해 나쁜 과거를 만들지 않도록 하세요. 무모한 사랑에 빠지면 폐인이 되고 맙니다. 몸과 마음을 잘 다스려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세요. 2019년 용띠 연분과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의상디자인 쪽과 웨딩 쪽을 겸해 평생 천직으로 삼으세요.

<webmaster@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운비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동네북’ 국민의당 쟁탈전 ‘동네북’ 국민의당 쟁탈전
[신간] 2017.11.20
[포토] ‘첫눈’ 내리는 서울 [포토] ‘첫눈’ 내리는 서울
[오늘의 포커스] 2017.11.20
국정원 수상한 영전 내막 국정원 수상한 영전 내막
[오늘의 포커스] 2017.11.20
성심병원 사태로 본  간호사 ‘태움 문화’ 실상 성심병원 사태로 본 간호사 ‘태움 문화’ 실상
[오늘의 포커스] 2017.11.20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