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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기록부 조작, 아들 망친 교사 엄마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7.11.09 17:55
  • 호수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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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아들을 대학에 합격시킨 한 사립고교 교사 A씨를 지난 7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2014년 8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자신이 재직하는 학교에 다니던 아들 B군의 학교생활기록부 내용 가운데 남을 배려하는 태도 등 10개 영역서 수천 개의 글자를 수정하거나 추가하는 방법으로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접근 권한을 가진 ‘마스터’ 교사와 B군의 담임교사에게도 생활기록부 수정을 부탁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의 아들은 지난해 수시모집서 서울 소재 C사립대학에 합격했으나 학교생활기록부가 조작된 사실이 드러나 합격 취소 통보를 받았다.
 

<cow-gam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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