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  
HOME 사회 사건/사고
“너랑 나랑 죽자” 아들 진로 문제로 불질러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7.11.09 18:00
  • 호수 1140
  • 댓글 0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대전 동부경찰서는 아들과 진로문제로 갈등을 겪던 아버지가 집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숨진 사건에 발생해 지난 6일, 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오후 4시29분쯤 대전 동구의 한 빌라서 A씨가 아들에게 “같이 죽자”며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다.

걸레로 휘발유를 닦고 있던 아들은 급히 집을 빠져 나왔지만 A씨는 빠져 나오지 못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가 집에 불을 냈다”는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4분 만에 불을 껐다.

불은 5층 건물 3층에 위치한 A씨의 자택 내부 52㎡를 태워 소방 추산 3100만원의 피해를 냈다.

화재 당시 A씨의 집 위층에 거주하던 B씨가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cow-game-1@hanmail.net>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동네북’ 국민의당 쟁탈전 ‘동네북’ 국민의당 쟁탈전
[신간] 2017.11.20
[포토] ‘첫눈’ 내리는 서울 [포토] ‘첫눈’ 내리는 서울
[오늘의 포커스] 2017.11.20
국정원 수상한 영전 내막 국정원 수상한 영전 내막
[오늘의 포커스] 2017.11.20
성심병원 사태로 본  간호사 ‘태움 문화’ 실상 성심병원 사태로 본 간호사 ‘태움 문화’ 실상
[오늘의 포커스] 2017.11.20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