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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최전방 장병들 위문 격려
  • 김해웅 기자
  • 승인 2017.09.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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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화천지역의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 전달하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사진 왼쪽)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9월 25일 국군의 날을 앞두고 강원도 철원·화천의 최전방 GOP 군부대(15사단 38연대)를 방문,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위로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김병원 회장은 장병들에게 체력단련기구 등 300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모범 장병 10명에 대한 특별휴가비를 지원하는 등 푸짐한 선물보따리를 선사했다.

DMZ 시네마 공연장에선 장병들의 장기자랑, 걸그룹 공연 등 문화예술공연이 진행돼 장병들에게 큰 활력소를 제공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계속적인 도발로 안보가 위협받는 상황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것은 최전방을 지키고 있는 장병들이 있기 때문”라며 “이번 방문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군의 날' 앞두고 철원·화천 GOP부대 방문, 장병들 격려
추석명절 맞아 철원 쌀 수매 현장서 현지 의견 청취도

이에 송진현 38연대장은 “농협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장병들의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며 “앞으로도 국토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김 회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철원·화천지역의 조합장들과 새농민회장, 농가주부모임회장, 고향주부모임회장 등 농민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하고 쌀을 비롯한 농산물 판매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 철원 김화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을 방문해 쌀 수매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김화농협 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했다.
 

<hea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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