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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법정기한 지키자” 의원들에 서한예산안 및 민생법안의 신속한 처리 당부 목소리
  • 최민이 기자
  • 승인 2017.09.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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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일요시사 정치팀] 최민이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은 12일, 정기국회를 맞아 여야 의원들에게 예산안의 법정기한 내 합의처리 및 민생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당부하는 서한을 보냈다.

정 의장은 “금년은 국정감사 이후 한달 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해야 할 상황”이라면서 “지금부터 충실히 준비하고 협치의 묘를 발휘해 여야 합의로 예산안을 처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담서 합의했던 무쟁점법안 및 공통공약법안 등 계류돼있는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한 특단의 노력을 당부했다.

법안으로서의 가치가 부족한 경우 적극적 폐기를 당부하는 한편, 정기국회 종료 후 법안처리 실적을 공개해 20대 국회의 입법 노력을 국민들에게 알리겠다고 했다.

정 의장은 증인 신청의 책임성 제고와 과도한 증인 신청 지양을 위한 ‘증인신청 실명제’ 정착 및 필요 자료만 요구하고 확실히 제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생산적인 국정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도 요청했다.

아울러 “국회 시계는 어떤 경우에도 멈춰서는 안된다”며 “100일간의 정기국회 동안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둬 정말 달라진 국회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마무리했다.
 

<sisaboss@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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