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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지구 나이 6000년이라 믿어” 논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사청문회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박성진 벤처중소기업부장관 후보자

[일요시사 정치팀] 박 일 기자 = “지구 나이가 6000년이라는 것에 대해 신앙적으로 믿고 있다.”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가 11일, 이 같은 취지의 답변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박 후보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지구의 나이가 몇 살이라고 생각하느냐’는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창조신앙을 믿는 입장에선 6000년이라고 얘기한다”며 “(그러나) 과학자들이 탄소동위원소 등으로 (측정한 나이는 다르다)”고 말했다.

김 의원이 ‘과학자들이 과학적 근거를 갖고 지구 나이가 6000년이라고 주장하는 부분에 동의하느냐’고 거듭 묻자 “동의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신앙적으로 믿고 있다”고 재차 말했다.
 

<park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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