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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보호하는 반찬 프랜차이즈
  • 자료제공: <창업경영신문>
  • 승인 2017.09.11 09:35
  • 호수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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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확대되면서 창업 시장에도 여성 가맹점주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2015년 여성 개인사업자 비율은 2011년과 비교해 1.5% 상승한 40.2%이며, 2015년 신규 여성 개인사업자의 비중은 48.2%로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여성 창업희망자들의 경우 대부분 가맹본부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선호한다. 다양한 업종에서 여성 가맹점주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05년 7월 가맹사업을 시작한 반찬 전문점 ‘진이찬방’은 다양한 창업보장제도들로 여성창업자들의 창업 부담감을 줄이고 영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진이찬방은 오픈 전이 아닌 오픈 후 보증금과 교육비를 수령한다. 가맹비의 경우 오픈 3개월 경과 후 수령하고 있다. 또한 1개월 내 본사 조리장이 방문해 조리 상태를 재점검을 실시하고 가맹점의 홍보 비용을 본사가 일부 지원한다.

영업 성적 저조한 매장 대상으로 위탁경영 지원
2주간 전문 조리 교육, 시험 통과해야 매장 오픈

특히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실시하는 ‘100% 안심창업시스템’은 오픈 6개월 이내 영업 성적이 저조해 운영이 불가할 시 해당 매장을 대상으로 본사 위탁경영을 실시해 재활을 지원한다. 재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투자금을 전부 해당 매장의 가맹점주에게 반환한다.

한편, 맛과 품질에 있어서는 나름대로의 고집을 갖고 있다. 가맹점 창업 전 창업희망자들은 본사 직영점에서 최소 2주 동안 170여가지 메뉴에 대한 전문 조리 교육을 받는다. 특히 본사로부터 조리 교육을 이수한 후 반드시 시험을 통과해야만 매장을 오픈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맞벌이부부, 1인 가구 등이 증가하면서 반찬을 만드는 것보다 사먹는 것이 훨씬 저렴하고 간편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가맹점 개설에 급급하지 않고, 철저한 조리교육과 위생교육, 메뉴개발과 가맹점 상권보호를 통해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상생해 나가는 길을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진이찬방은 2015년 매장 수는 2013년에 비해 26% 상승한 53개(직영점 2개, 가맹점 51개)였다. 아파트 밀집 상권 혹은 주거 밀집 상권 내 창업이 유리하다.

진이찬방의 창업비용은 33㎡(약 10평) 기준으로 가맹비와 교육비, 보증금, 주방집기, POS, 간판, 초기 홍보비용 등을 포함해 약 5260만원이 소요된다. 매장의 상태에 따라 비용은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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