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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왕’ 일 끊긴 사연

‘지각왕’ 일 끊긴 사연

연예계 ‘지각왕’으로 악명이 높은 A씨가 결국 철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방송가를 누비던 A씨지만 잦은 지각으로 스태프에게 찍힌 것.

A씨는 방송에 나왔다 하면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 낼 정도로 높은 인기.

하지만 A씨가 외부 공연은 물론 생방송까지 지각하자, 발을 동동 구르며 속을 까맣게 태운 방송 관계자들이 보이콧을 선언.

A씨 지인은 “지각 때문에 몇 번이나 손해를 봤는데도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며 “방송 관계자 사이에서는 이제 녹화방송도 부르지 말자는 말이 돈다”고 귀띔.

 

보수집회 사기 주의보

보수 지지자들을 상대로 모금을 빙자한 사기 행위가 기승하고 있다고.

보수 집회를 열 때 사용할 목적이라며 돈을 모으고 다니지만, 주최 측에 확인해보면 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경우가 다반사라는 것.

“보수집회서 부상을 당한 사람이 딱해 도와주려 한다”며 병원비를 모금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음.

모금된 돈이 어떻게 사용되는 지 알 수 없는 깜깜히 모금임.

 

법안 발의의 비밀

국회의원의 주요 업무는 바로 ‘법’을 만드는 일임.

그렇기 때문에 각 의원들은 법안 발의 건 수를 가지고 대외적으로 홍보에 나서기도 함.

하지만 실제로 의원 본인이 법안을 만드는 경우는 10%에 불과하다고 함.

실제로는 이해관계에 속한 기업 및 단체에서 의원 측에 ‘청부입법’을 하는 경우가 90% 이상이라고.

일각에선 우리나라 법은 거의 굴지의 모 기업서 만든다는 말이 돌기도 한다고.  

 

바가지 머리 경호원 정체는?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지난달 30일 징역 4년을 선고받고 구치소로 향했는데, 이날 압권은 취재진들의 접근을 막은 철벽 경호.

원 전 원장은 3명의 경호원들을 대동하고 법원에 등장.

양복과 넥타이를 맞춰 입은 경호원들은 일반 보디가드와 사뭇 다르게 모두 풋풋하고 앳된 미소년의 모습으로 눈길.

덩치도 그리 크지 않아 진짜 경호원인지 의심될 정도.

특히 바가지 머리의 헤어스타일이 화제를 모았는데, 네티즌들은 이들을 ‘버섯동자’로 통칭.

 

옷만 벗으면 우병우 라인?

검찰 일반직 공무원 서열 1위인 양희천 대검찰청 사무국장이 돌연 사직.

이와 관련된 뒷말이 무성.

대검 사무국장은 법에 임기가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통상 2년가량 재직하고 명예 퇴직하는 게 관행.

양 사무국장은 지난해 6월 임명됐음. 법조계 일각에선 양 사무국장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라인으로 분류됐기 때문에 옷을 벗은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옴.

양 사무국장의 고향이 경북 봉화이고, 검찰 수사서기관(4급) 승진 4년 10개월 만에 최고위직으로 발탁됐기 때문.

 

출판사의 악성 계약

출판업계서 선두권으로 꼽히는 모 업체가 프리랜서들에게 악성계약을 강요한다는 소문.

최근 출판업계가 전자책 위주로 재편되면서 업체는 외주의 비중을 늘리고 있는데 기존 업계 수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보수로 외주 계약을 체결하는 사례가 빈번.

업체서 파생되는 외주 일이 많은 관계로 을의 입장인 프리랜서들은 어쩔 수 없이 회사 요구조건을 따라야 한다고.

심지어 이 같은 행태를 지켜보던 경쟁 출판사들도 해당 업체를 기준으로 삼아 외주 계약을 강요하는 탓에 출판시장 자체가 흐려진다는 소리가 나오는 형국.

 

회장님의 이복동생

중견기업 회장에게 이복동생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음.

중요한 것은 사이가 좋은 관계라는 전언.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회장이 이복동생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에 일감을 몰아주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

더구나 회사 이미지가 좋은 편이라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도.

 

다시 만나는 커플  

헤어진 걸로 알려졌었던 연예계 커플이 여전히 만나고 있다고 함.

두 사람은 교제기간 중 많은 사생활과 은밀한 부분까지 알려지게 됐는데, 결별 후 서로가 그리워 폐인처럼 지냈다고.

결국 두 사람은 다시 교제를 시작.

일부 사생팬들은 이 사실을 알고 “팬들을 생각했다면 절대 이럴 수 없다. 명백한 팬 기만행위”라며 분통을 터뜨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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