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아시아호텔아트페어서 '시간의 연금술'전 개최
바디프랜드, 아시아호텔아트페어서 '시간의 연금술'전 개최
  • 김해웅 기자
  • 승인 2017.08.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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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와 예술의 콜라보!” 27일까지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서 진행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분야별, 업종별 장벽을 허문 콜라보로 큰 주목을 받아온 바디프랜드가 이번에는 예술 분야와 손을 잡았다.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는 25일, 2017 제16회 아시아호텔아트페어(Asia Hotel Art Fair, 이하 AHAF)서 바디프랜드 특별전시 ‘시간의 연금술(Alchemy of Time)’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파르나스 2층, 7~9층서 열리는 AHAF서 바디프랜드는 9층 Junior Sweet Room(909호)에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하는 작품은 조각, 나전칠기, 도자기 공예품으로 제작에는 소현우, 배광우, 강준영, 김영주, 박보미 등 유명작가 5명이 참여했다.

특히 바디프랜드는 배광우 작가와의 콜라보로 ‘파라오’와 ‘팬텀 블랙에디션’ 외관에 자개를 입힌 새로운 디자인의 안마의자도 전시한다. 이는 헬스케어 대표 품목인 안마의자에 나전칠기의 우아함과 멋스러움을 더해 색다른 느낌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무엇보다 바디프랜드의 이번 시도는 이전까지 쉽게 볼 수 없었던 헬스케어와 예술 분야 사이 이뤄진 콜라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건강을 디자인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창립한 바디프랜드는 납이나 구리와 같은 값싼 금속을 금으로 만들고자 했던 연금술이 동양권서 ‘건강’과 연관이 깊은 ‘불로장생’을 기원했다는 사실에 주목, 이를 콘셉트로 전시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정혜정 바디프랜드 큐레이터는 “건강한 삶, 나아가 불로장생을 바랐던 연금술의 의미와 고객들의 건강한 생활을 설계, 지원하는 회사의 지향점을 예술작품과 연계해 표현하고자 특별전을 기획했다”며 “이번 ‘시간의 연금술’전은 헬스케어와 예술의 콜라보로 작가와 대중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되는 동시에 관람객들에 새로운 감동과 희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 특별전시의 관람권은 호텔 7~9층 안내데스크서 구매할 수 있고,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특별전시서 예술가와의 콜라보로 선보인 안마의자 제품에 대한 판매도 진행한다.

아울러 호텔 2층 Orchid Banquet Hall에선 안마의자 체험존과 새 TV광고 '아트비트(ART Beat)' 포토존을 운영하고, 사은품을 증정하는 고객 대상 이벤트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