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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여성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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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8-04 16:06:23
  • 승인 2017.08.04 16:12
  • 호수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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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여성 임원

모 기업이 상당한 미모의 임원을 선임해 화제.

이 기업은 회사 전반의 역량 강화 일환으로 외부 전문가를 영입.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그녀의 이력.

대기업 핵심 요직과 굵직한 대외직을 역임한 특정 분야의 전문가.

특히 시원시원한 서구적인 마스크가 세간의 이목을 끄는데 재계에선 이미 소문난 미인으로 유명.

회사 관계자는 “조직을 젊고 역동적인 분위기로 쇄신할 것”이라며 한껏 기대.

 

내분 휩싸인 문사모

거제서 시작된 문사모(문재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내분이 끊이지 않는다고.

문사모 일원이었던 한 인사는 “문사모의 발대식 문제점을 비판하자 나를 제명시켰다”며 “건전한 비판이 사라졌다”고 주장함.

문사모는 그가 ‘거제시 모 시의원의 사조직이란 루머’를 퍼트렸다는 점도 제명사유로 포함시킴.

일련의 과정을 거친 그는 문사모의 행보가 우려스럽다고 말함.

 

영화 보이콧 극우단체 사연

보수단체서 영화 <군함도>와 <택시운전사> 안보기 운동을 전개 중. 군함도는 촛불 장면이 나온다는 이유로, 택시운전사는 5·18을 미화한다는 이유.

택시운전사는 5·18을 다루고 있어 극우 성향의 회원들이 관람을 하지 않는 게 이해가 되지만, 군함도는 의외라는 반응.

촛불 장면이 한 번 나오는 데 이를 문제 삼는 것.

이 영화들은 최근 개봉해 많은 관객을 끌어들이며 흥행 고공행진 중.

 

감사원장·경찰청장 ‘임기 보장’ 가닥

문재인정부의 주요 고위공직자 인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정부서 임명된 황찬현 감사원장과 이철성 경찰청장의 임기는 보장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짐.

황 원장은 임기가 5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은 점, 이 청장은 새 정부의 경찰 개혁을 이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다는 점이 고려됐다는 평이라고.

감사원장은 헌법에 임기 4년이 보장돼있지만 그동안 정권이 바뀔 때 교체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현 정부는 황 원장의 임기를 보장하되, 감사원 요직에 현 정권과 코드가 맞는 인사를 앉힌 모양새임.

청와대는 이 청장의 교체도 유보한 상황인데 내년 8월 임기가 끝나는 이 청장은 새 정부 들어 백남기 농민에게 사과하고, 일반 집 회시위에 살수차를 배치하지 않기로 한 데 더해 경찰 개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교체의 필요성이 시급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대학 얼굴마담이 1억?

한 인기배우가 대학 겸임교수 초빙 금액으로 1억원을 제시했다고.

1년에 두 번 입학식과 졸업식에만 참석하는 조건이라고.

평균 겸임교수 연봉의 10배가 되는 금액에 대학에서는 황당하다는 반응.

평소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진 그였고 돈보다는 명예를 중요시하는 것처럼 보였기에 돈 앞에서는 장사 없다는 반응.

 

달갑지 않은 우승

스포츠구단을 운영하는 모 그룹.

지난해 그룹의 구단이 스포츠리그서 우승할 것으로 보이자 오너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고.

“아 보너스 챙겨줘야 되는데 아깝네.”

실상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하나도 없으면서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 주변 관계자도 아리송한 상황이라고.

 

미움 받는 유명 브랜드

중남미에 진출한 국내 의류업체가 현지인들에게 미움을 받는 상황.

해외 유명 브랜드에 OEM 형식으로 의류제품을 납품하는 A사는 가격경쟁력 확보 차원으로 일찌감치 중남미 시장에 진출했는데, 이곳서 현지인들과 잦은 마찰이 생기면서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는 모양새.

A사로 인해 국가이미지가 하락했다는 현지 교민들의 평가가 나오기도.

현지 정서를 잘 이해하지 못한 채 진출하게 되면 어떤 어려움을 겪게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쯤으로 비춰지는 셈.

 

제왕의 선택은?

모 중견그룹이 계열사 CEO 후임 인선에 착수.

회사 측은 “경영 혁신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라며 신임 사장 공모를 진행.

벌써부터 후보로 내외부 쟁쟁한 후보들이 하마평.

그러나 회사 안팎서 내정설이 돌아 주목.

이미 정해놓고 ‘쇼’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

오너의 제왕적 경영구도서 절대로 공모를 할 수 없다는 게 그 이유.

공모 해도 얼마 가지 못할 것이란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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