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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바른정당 입당 “보수가치가 제 이념과 동일”의원 전체회의 참석해 “내년 지방선거 1당 확신”
▲13일, 바른정당에 입당한 박종진 전 앵커

[일요시사 정치팀] 박 일 기자 = <박종진의 쾌도난마>로 유명세를 떨쳤던 박종진 전 앵커가 바른정당에 입당했다.

바른정당이 13일,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해 박 전 '채널A' 앵커를 영입한 것.

전지명 바른정당 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바른정당은 국민과 함께하는 역동적인 민생 정당·정책 정당 그리고 수권 대안 정당으로 도약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우수 인재들을 모시기로 했다"며 "우수 인재 영입 1호는 언론인 출신 박종진 앵커"라고 밝혔다.

박 전 앵커는 비러 이날 오전 국회서 열린 의원 전체회의에 참석해 바른정당에 공식 입당했다.

그는 "바른정당은 억울하지 않냐. 한쪽에서는 배신자 소리 듣고, 한쪽에서는 '똑같은 X'라고 비난받고 있는데 억울하고 불쌍하지 않느냐"며 "바른정당의 보수가치와 저의 이념이 똑같다. 어려울 때 돕는 게 친구인 만큼 저는 바른정당을 돕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바른정당이 똘똘 뭉쳐서 믿음을 갖고 다같이 행동하면 내년 지방선거서 우리가 1당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3년 후에도 바른정당이 총선서 제1당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저의 입당을 계기로 모두 하나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언급했다.

박 전 앵커는 MBN 출신으로 국제부장, 채널A 경제부장을 거쳐 메인뉴스 앵커, <박종진의 쾌도난마>, TV조선 <강적들> <대찬 인생> <박종진의 라이브쇼>, SBS플러스 <메디컬 X> 등 다수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고, 현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park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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