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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창단’ 경기 남양주 연세중 야구부북한강로에 파이팅이 울려 퍼지다

<일요시사>가 야구 꿈나무들을 응원합니다. 야구학교와 함께 멀지 않은 미래, 그라운드를 누빌 새싹들을 소개합니다.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연세중학교에 야구부가 창단됐다. 1964년 학교법인 밀알학원이 설립된 후 1965년 밀알학원에 의해 개교한 연세중학교는 지난 6월28일 교내 도서실서 야구부 창단식을 열었다. 경기도 남양주에 소재한 중학교로는 처음으로 야구부를 창단했다.

이로써 남양주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엘리트 야구선수들의 지역 내 진로 설정과 진학을 연계할 수 있는 활로가 마련됐다. 남양주 지역의 여타 고등학교 야구부의 창단에도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 지역의 오랜 숙원
엘리트 선수들 진학 해결

남양주 지역에는 그 동안 남양주리틀야구단이 있었지만 지역 관내에 이들이 진학할 수 있는 중학교 야구부와 고등학교 야구부가 전무해 리틀야구 이후에 엘리트 야구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은 인근 구리 인창중학교 야구부와 인창고등학교 야구부, 그리고 서울 지역의 중고등학교 야구부로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

연세중 야구부는 창단 감독으로 유태준 전 대치중 감독을, 수석코치로 민현수 전 양천중 감독을 선임했다. 유 감독은 서울고등학교를 나와 쌍방울 레이더스서 프로선수 활동을 했다. 현역 은퇴 이후 서울 대치중학교에서 감독을 역임했다. 
 

▲유태준 감독(사진 왼쪽)과 민현수 코치

민 코치는 서울고등학교와 홍익대학교서 선수 생활을 한 후 서울의 갈산초등학교와 양천중학교서 감독으로 재직했다.

연세중학교 야구부의 창단 멤버는 3학년 1명, 2학년 7명, 1학년 2명 등 10명이다. 선수명단은 다음과 같다.

▲3학년= 주재혁
▲2학년= 황병현, 이승환, 정유찬, 박준혁, 김태현, 강현서, 윤병진
▲1학년= 원정훈, 전태호
 

<www.baseballscho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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