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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투수 신준혁 ‘노히트노런’ 대기록
▲배재고 투수 신준혁

2017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기서 또 한 번 ‘노히트노런’이 나왔다. 대기록의 주인공은 배재고 투수 신준혁(3학년, 우완, 178cm/70kg).

신준혁은 지난 5월27일 서울 구의야구장서 진행된 2017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 서울권A 선린인터넷고등학교와 경기서 9이닝 동안 안타를 하나도 내주지 않고 상대 타선을 꽁꽁 묶으며 배재고에 6-0의 승리를 안겼다. 신준혁은 이날 경기서 124개의 공을 던지면서 볼넷 6개를 내주고 삼진 3개를 잡아냈다.

2017 고교야구 주말리그
잇달아 대기록 나와 화제

신준혁은 2회 1사 이후 연속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맞이했지만 삼진과 양기범 포수의 정확한 3루 송구로 도루사를 이끌어내며 위기를 탈출했다. 2회 이후에는 5회, 8회 각각 볼넷 하나를 내주었으나 상대 타자들을 범타 처리하며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선보였다.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마지막 고비가 찾아왔다. 신준혁은 9회 2사 후 두 타자에게 연속으로 볼넷을 내줬지만 마지막 타자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대기록을 완성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응용, KBSA)는 신준혁 선수에게 후반기 주말리그 종료 후 권역별로 거행될 시상식서 특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열린 2017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 경기권A 유신고와 야탑고 경기서 야탑고 신민혁(3학년)이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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