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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다양한 결혼식 답례품 선보여
  • 자료제공: <창업경영신문>
  • 등록 2017-03-20 09:59:27
  • 승인 2017.03.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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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봄이 시작되는 계절로, 예비 부부들의 본격적인 결혼 준비가 시작되는 시기다. 축하를 위해 방문한 하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답례품에 대한 고민도 많아지기 마련이다. 과거 결혼 답례품은 생활용품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 생활용품은 물론 다양한 장식용품, 디저트 등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특히 한식 열풍을 타고 재조명된 답례떡부터 방향제와 홈 장식 역할을 할 수 있는 캔들 등을 선호하고 있다.

답례떡 전문 브랜드 ‘떡담’은 백설기부터 오메기떡까지 다양한 답례떡 메뉴를 선보이며 예비 부부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포장 박스부터 떡 메뉴까지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DIY 나만의 답례떡’ 서비스로 직접 원하는 문구와 결혼 사진을 넣어 제작할 수 있고, 답례품을 받는 하객들에게도 특별한 선물로 인식돼 결혼 시즌 답례품으로 적합하다.

초콜릿부터 캔들까지 트렌디한 답례품
각종 서비스 제공으로 예비 부부들 마음 사로잡아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의 초콜릿 답례품도 주목 받는다. 지난해 유명인 결혼식 답례품으로 이용될 정도로 고급스러운 포장과 맛을 자랑해 선물용으로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진한 초콜릿을 부드러운 가나슈와 프랄린으로 가득 채워 보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신제품 ‘에끌레어 다무르 컬렉션’을 선보이며 예비 부부들뿐만 아니라 연인들의 마음도 사로잡으며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글로벌 캔들 브랜드 ‘양키캔들’은 힐링 트렌드 속에서 답례품으로 향초를 준비하는 사례가 높아지면서, 이름부터 결혼식과 어울리는 ‘웨딩데이’제품으로 예비 부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웨딩데이는 파우더향과 백합향의 조화가 돋보이는 캔들로, 결혼식 날 하얀 신부를 연상케 하는 우아하고 깨끗한 향이 특징이다.

떡 전문 프랜차이즈 ‘떡보의 하루’는 결혼식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에 알맞은 답례떡으로 곶감과 호두를 접목한 찹쌀떡을 새롭게 출시했다. 특히 웰빙을 중시하는 트렌드 속에서 맛과 건강을 모두 잡았다는 이유로 큰 인기를 얻는다. 최근 어디든 직접 배송하는 편리한 주문 배송 시스템을 실시해 편하게 떡보의 하루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일정과 장소에 맞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으며, 답례떡 주문 시 무료 답례 스티커 부착과 3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결혼 시즌을 맞아 단 한 번뿐인 결혼식을 축하해주러 온 하객들을 위해 답례품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을 중심으로 답례품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답례품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지만 다양한 연령층이 오는 결혼식 특성상 전 연령층이 좋아하는실용적인 답례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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