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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인 척’ 금은방 털어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7.03.17 14:30
  • 호수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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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부산 금정경찰서는 금목걸이를 보여 달라고 해놓고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전모(17)군을 지난 11일 붙잡아 조사했다.

전군은 지난 9일 오후 7시45분께 부산 금정구에 있는 한 금은방에 들어가 가족에게 선물을 하겠다며 금목걸이를 보여 달라고 한 뒤 주인이 꺼낸 금목걸이와 금메달 등 45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전군은 금은방 주인 한모(62·여)씨가 문 앞을 가로막자 밀치고 달아난 뒤 PC방을 전전했다. 경찰 조사결과 전군은 같은 날 오전 10시께 한 선교회서도 현금 12만원이 든 지갑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cow-gam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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