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백운비의 독자운세풀이 최준상 남·1982년 10월7일 해시생문>현역 군인이면서 직업군인인데 진급이 자꾸 누락되어 걱정입니다. 전역하고 경찰직에 맞을지 어떨지, 갈등이 많습니다.답>군직이 천직입니다. 같은 무관이지만 경찰직은 차선이고 군직이 우선이므로 귀하에게는 훨씬 유리합니다. 금년 후반에 진급을 시작으로 정상적으로 진행되니 안심하고 복무에 전념하세요. 그동안 2년간 지연된 것은 운세가 잠시 정지되어 쉬었다 가는 과정이었을 뿐 직업이 맞지 않는 건 아닙니다. 내년부터는 강한 운세와 참운이 함께 시작돼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그동안의 공간을 충분히 메꾸게 됩니다. 그리고 결혼도 하게 되어 가정의 행복도 함께 시작되며 지금 사귀고 있는 여성이 연분으로 이어져 평생인연을 맺게 됩니다. 처운이 좋아 현모양처로서 만족하게 되며 자녀로 번창합니다. 이제 운세 | 최민이 | 2009-07-07 09:55 백운비의 독자운세풀이 김영길 남·1966년 11월27일 술시생문> 1971년 1월13일 술시생인 아내와 남자관계로 이혼했지만 아이들이 엄마를 심하게 찾아 재결합할까 하는데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요.답> 두 분의 인연은 이미 끝났습니다. 부인의 방황과 탈선은 계속되며 자녀와의 인연도 멀어지고 있어 조금 후면 자녀들의 그리움도 사라집니다. 자녀는 귀하가 맡아 키우게 되고 장차 훌륭하게 성장해 대가와 보람을 얻습니다. 귀하가 자녀 운이 매우 좋기 때문입니다. 귀하는 성격이 꼼꼼하고 세심한 것이 장점이나 너무 소심하고 중심이 약해 박력이 적고 항상 외로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대범하게 추진력을 기르고 목적이 분명한 생활을 하세요. 재혼에 성공하여 지금의 불행에서 완전히 벗어나 행복을 찾고 자녀와의 조화도 잘 이뤄집니다. 원숭이띠 또는 개띠 중에 연 운세 | 최민이 | 2009-06-30 10:21 백운비의 독자운세풀이 김용식 남·1978년 6월23일 자시생문> 형님과 함께 중국집을 하는데 장사도 불안하고 형님과의 잦은 충돌도 고통이 심해요. 어떻게 해야 현명할지 답답합니다.답> 이미 실죄입니다. 조금 후면 불안한 단계를 넘어 쫓기는 신세가 되어 경제적으로 막중한 손실을 보게 됩니다. 정리하세요. 어차피 손실이므로 헐값에 매매하게 되나 지금의 가게에서 떠나야 하며 변동 후 전업으로 손실을 만회하게 됩니다. 귀하의 동업은 백전 백패합니다. 형제도 각자의 성분이 다르므로 절대 불가하며 귀하의 경우는 평생에 해당됩니다. 귀하는 비디오점 또는 노래방 쪽에서 1차 성공 후 유흥주점으로 큰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7월 또는 10월에 신규개업으로 일단 성공에 진입하여 내년에 성장을 굳히고 비로소 경제 안정을 찾게 됩니다. 이번에는 형님께 양보하고 운세 | 최민이 | 2009-06-23 10:01 백운비의 독자운세풀이 강형중 남·1974년 10월19일 신시생문>다니는 회사에 돈을 투자했는데 이젠 월급도 나오지 않고 있어 몹시 불안하고 답답합니다. 가정불화로 이어져 아내와의 관계도 멀어지고 있습니다.답>지금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이미 인연을 다하여 더 이상 지체하면 더 큰 화근을 면치 못합니다. 이미 투자한 돈은 회수하게 되지만 법적 해결로 마감짓게 됩니다. 서둘러 시작하세요. 마침 운기가 강하게 상승하여 승소는 물론 쉽게 해결됩니다. 귀하는 생산직이나 관리직은 맞지 않습니다. 영업직이 우선이며 전직에 소원을 이루게 됩니다. 3개월 이내에 새 직장을 얻어 안정을 찾습니다. 부인과의 관계는 안심하세요. 처운이 튼튼하고 처복이 있어 부인의 적극적이고 세심한 내조에 큰 힘을 얻게 됩니다. 건강도 보장되어 가족 안전이 확실합니다. 현실을 운세 | 최민이 | 2009-06-16 10:29 백운비의 독자운세풀이 오태식 남·1992년 7월26일 유시생문>공부도 싫고 집도 싫어 방황하고 있어요. 저도 큰 꿈을 안고 살고 싶은데 하루하루가 미치도록 싫고 죽음도 생각하고 있어요.답>운명은 태어나면 평생 세 번의 고비를 거치는데 초년, 중년, 말년으로 나뉩니다. 그 중 초년의 첫 고비가 가장 어려운 과정인데 지금 학생의 현실입니다. 더구나 운세의 정도가 강하게 들어와 이겨내기 힘든데다 마음이 여리고 성격이 온순하고 내성적이라 부담의 정도가 심하며 높은 체감으로 갈등과 방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건 근본입니다. 원칙과 근본을 지키면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학생은 원래 성적에는 만족하지 못하나 심성이 착하고 의협심이 강해 원만한 교우관계와 충효사상이 뚜렷해 성적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캄캄한 밤이면 태양은 반 운세 | 최민이 | 2009-06-09 10:11 백운비의 독자운세풀이 유선길 남·1976년 7월 18일 자시생문> 지금의 게임기 가게를 접고 형과 함께 피씨방을 할까 하는데 몇 년 동안 계속 불행한 일만 생겨 용기가 나질 않아요. 진퇴양난의 현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요.답> 지금은 운세의 정도가 한계에 이르러 더 이상 변동은 절대 금물입니다. 지금의 가게를 지키고 형과의 동업은 취소하세요. 그리고 오락실이나 각종 스포츠업은 귀하에게 잘 맞아 결국 성공을 안겨주어 계속 좋은 인연이 됩니다. 금년은 현재를 지키고 만족해야 합니다. 내년 2월 이후 가게를 옮겨 더욱 확실한 성공에 진입합니다. 확장한 것만큼 보장되어 확신을 얻고 미래가 보입니다. 주의할 것은 금년에 실물운이 있어 재정손실이 있습니다. 보증, 대여 등을 삼가고 애매한 돈 거래와 동업제의를 거절하세요. 실패합니다. 이사 변동운이 있 운세 | 최민이 | 2009-06-02 09:56 백운비의 독자운세풀이 신지원 여·1983년 4월7일 묘시생문> 직장을 자주 옮겨 보아도 정착되지 않습니다. 어느 쪽이 제 길인지 항상 궁금해요. 또 이상하게 연하의 남자들이 많이 따릅니다. 저의 연분은 연하에 있는지요.답> 연하의 남성이 많이 따른다고 인연이 맺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귀양은 연하의 남성과는 인연이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남,녀 관계라기보다 우정에 지나지 않으며 귀양은 사람을 끄는 힘이 있어서 원래 사람들이 잘 따릅니다. 그러나 실제 필요한 사람이 아니므로 지금까지의 대인관계는 잠시 외로움을 메우는 정도에 불과하여 실속이 없었고 오히려 헛된 시간낭비가 심했습니다. 이제 미래에 대한 신중한 설계가 중요합니다. 영업직에 종사하세요. 판매사 자격증은 귀양의 성공에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준비하세요. 그리고 30세 후 운영주로서 많은 운세 | 최민이 | 2009-05-06 10:13 백운비의 독자운세풀이 오영진 남·1969년10월17일 인시생문> 사업실패 후 목욕탕에서 때밀이업에 종사하고 있어요. 오직 성공의 신념 하나로 열심히 하고 있으나 따분하고 막연할 뿐입니다.답> 많은 시련을 겪고 이제 겨우 자신의 길을 찾은 셈입니다. 잡념과 헛된 갈등을 씻는 데 주력하세요. 직업선택은 잘했습니다. 지금을 계기로 성공길이 트여 과거의 시련과 악몽 같은 사연들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태양과 같은 광명을 맞이하여 성공하게 됩니다. 마사지 기술을 함께 익히세요. 3년의 직장을 거쳐 2012년에 자영의 기회를 맞아 2차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목욕탕, 마사지 전문샵, 찜질방 쪽에 운영주로서 부를 이루고 만족하게 됩니다. 부인운의 도움이 큰 몫을 하게 되며 부인도 함께 참여하게 되어 안팎으로 성장이 만연하게 됩니다. 3년의 준비로 충분합니다 운세 | 최민이 | 2009-04-28 09:20 백운비의 독자운세풀이 남 송대규 1982년6월14일 자시생문> 3류 대학 출신이라 그런지 취업이 안 되어 길을 찾고 있으나 갈수록 안개속입니다. 그리고 1983년 11월25일 묘시생인 아가씨와 깊은 관계이나 점점 멀어져 고민하고 있어요.답> 운명의 진행은 학교의 수준에 있는게 아닙니다. 귀하는 초년운이 불운하여 아직 정착하지 못하고 있으나 분명한 것은 미래가 확실히 보장됩니다. 금년까지는 미래의 준비과정으로 삼고 조급하지 마세요. 이공학을 한 것이 결정적인 실수이나 타고난 운의 기본이 튼튼하여 성공의 결실을 맺습니다. 우선은 군무원이며 차선은 속리사 쪽입니다. 31세에 진로의 고민에서 완전히 벗어나며 안정과 성장으로 진입하여 쫓기던 경제도 완전히 해결됩니다. 성격도 좋고 특히 포용력이 좋아 대인관계가 좋고 폭넓은 인간관계가 특유의 장점입니다. 운세 | 최민이 | 2009-04-21 11:49 백운비의 독자운세풀이 남 신명호 1980년5월2일 진시생문> 1980년 6월30일 자시생인 여성과 결혼문제로 고민하고 있어요. 어릴 적 동창인데 양가 집안에서 반대가 심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답> 잘 어울리는 한 쌍입니다. 그리고 성격, 애정, 경제에 합과 상생을 이뤄 발전과 성장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혼례는 내년을 넘기면 안 됩니다. 상대 여성에 변화가 옵니다. 2011년 초에 운기가 교차되므로 마음의 변심과 동시에 새로운 인연을 찾게 됩니다. 내년 5월이나 10월이 호기입니다. 그리고 선택하면 이루어집니다. 상대 여성은 귀하에게 만족한 건 사실이나 지금 과거와 주변 정리중이니 재촉하지 말고 약속만으로도 충분합니다. 2010년을 맞이하여 양가 부모님의 승낙이 있어 결국 이뤄집니다. 귀하의 직장은 옮기세요. 금융직이되 증 운세 | 최민이 | 2009-04-14 10:23 백운비의 독자운세풀이 남 권성덕 1953년 10월1일 술시생문>오랜 직장생활에서 얻은 영광을 사업으로 모두 잃었습니다. 뒤늦게 후회하지만 이제 남은 인생이 걱정입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요.답>우선 3년 전 직장을 떠난 것이 화근입니다. 지나친 욕심이 만들어 준 실패입니다. 원칙 2008년까지 직장을 지키고 2009년부터 자영업으로 이어지는 순서입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게 되어 잃은 만큼 보충되니 안심하세요. 문구점 및 각종 교육자료, 그리고 독서실 쪽입니다. 2개월 후 기회가 오며 여건이 마련됩니다. 자금이 문제이나 융통으로 해결되며 2년 이내에 모든 빚을 청산하고 안정을 찾습니다. 말년의 마지막 남은 운세가 귀하에게 기적을 남기게 되고 성공의 터전을 만들어 줍니다. 성격이 원만하나 너무 소견이 좁고 대범하지 못하여 생산적이지 못합니다. 이 운세 | 최민이 | 2009-04-07 01:19 백운비의 독자운세풀이 남 안장혁 1984년8월8일 묘시생문> 최근에 우연한 일로 교도소를 세 번이나 갔어요. 자신을 포기해야 할 지경에 이르러 방황하고 있어요.답> 지난 2004년부터 운세가 급격히 떨어져 악운이 시작되었습니다. 본래의 모습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가는 것과 같아 이성을 잃게 되고 악재들을 만나 순간적 사고로 이어진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금년을 마지막으로 모든 악운에서 벗어나고 2010년을 준비하는 예비 운이 시작됩니다. 중요한 것은 과거의식은 미래의 불행을 자초합니다. 과거의 불행이 미래의 성공을 만들어주는 계기가 됩니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밝은 운세가 귀하의 앞날에 등불이 되어 5년의 과정으로 성공 길에 오릅니다. 귀금속 쪽입니다. 세공, 보석, 디자인, 보석감정 등에 뜻을 두세요. 관운은 없으나 재운이 많아 경제성 운세 | 최민이 | 2009-03-31 10:41 백운비의 독자운세풀이 여 한민하 1986년9월3일 인시생문> 대학 재학 중이나 집안 형편상 아르바이트로 간신히 해결하고 있어요. 학업은 마칠 수 있는지, 노점상이라도 직접 할까 하는데 공부가 뒷전일 것 같구요. 걱정입니다.답> 지금의 가난은 미래의 성공과 행복을 만들어 줄 밑거름입니다. 나이에 비해 매우 노숙하고 심지가 깊어 의지가 강하고 세찬 바람과 강한 한파 속에서도 살아 남는 특유의 식물처럼 어떤 역경도 헤쳐가고 성공의 고지에 오를 강한 운세입니다. 장사의 방법이 무엇이든 공부에 중심을 두면 두 가지 모두 해결되고 장사는 학업을 이어가는 일부분의 방법일 뿐입니다. 귀양의 미래는 언론사 또는 국가공무원에서 명예와 부를 모두 이루게 됩니다. 부모의 별거 등 집안의 불화가 계속 되나 개의치 말고 독립의 정신으로 방어하고 자수성가의 목표를 잊 운세 | 최민이 | 2009-03-24 10:52 백운비의 독자운세풀이 오지선 여·1982년 8월8일 묘시생문>79년 12월2일 미시생인 남편과 이혼하고 82년 11월21일 축시생인 옛 친구가 연인으로 다가와 깊은 관계인데 남편이 재결합을 원하고 있어 고민입니다.답>두 사람 모두 연분이 아닙니다. 부인에게 문제가 많습니다. 한곳에 머물지 못하고 들떠있는 마음과 바람기가 많아 한 남성에게 자리 잡지 못하고 유혹을 주고 받는 등 현실에 만족을 추구하므로 미래의 실패가 계속됩니다. 그리고 부인은 29세 이전에 만나거나 성혼이 이루어지면 모두 실패하여 불행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말 그대로 일시적인 연인일 뿐 연분이 될 수 없습니다. 남편과 재결합하면 부인 자신이 적응을 못하여 헤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29세까지는 자신 관리에 우선하세요. 계속 불행의 과거만 남기게 됩니다. 30세 때 말 운세 | 최민이 | 2009-03-17 11:0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