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1057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한정엽남·1985년 12월16일 인시생문> 통신쪽 직장이나 인정받지 못해 항상 불만입니다. 그러나 다른 길을 찾지 못해 갈등이 심해요. 1985년 5월17일 사시생인 여성과는 평생 인연이 될지요.답> 귀하는 성격이 좋고 정직하며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어서 인간관계도 매우 좋으며 항상 일에 연구적이고 근면하여 장점이 많습니다. 타고난 운도 좋아서 향후 경제, 가정, 건강에 안전과 성공이 보장됩니다. 그러나 시작이 잘못되어 길을 잘못 들었고 운세가 기울고 있습니다. 다행히 운이 늦게 시작되어 기회를 잃은 것은 아닙니다. 기술직 공무원 또는 운세 | 백운비 | 2016-04-11 09:31 <제1056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안호영남·1983년 8월1일 신시생문> 우연히 알게 된 1986년 9월21일 유시생인 여성에게 매료되어 있어요. 서로 언약은 했지만 제가 군직에 있다 보니 멀리 떨어져 있어 안심이 안 돼요.답> 평소에는 대범한 배짱과 용맹스런 기질이 특징이나 급격히 나약해진 것은 사랑의 무게 때문입니다.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인 천생연분이며 결국 아름다운 결실로 맺어집니다. 안심하세요. 상대 여성 역시 귀하 못지않은 사랑과 결심을 굳히고 있어 절대 변심하지 않습니다. 귀하는 지금의 군직이 천직이며 성공에 이어 최고의 인연을 맞이해 두 가지 큰 소원을 운세 | 백운비 | 2016-04-05 09:23 <제1055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김근호남·1964년 11월29일 묘시생문> 수백 명을 거느리며 운영하던 사업이 망하고 지금은 아파트 경비원 일을 하며 매일 비참함 속에 살고 있어요. 제 인생이 여기서 한계인지 죽고 싶은 마음뿐입니다.답> 당분간은 지금 상황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2년 전의 실패는 불운과 악운이 한꺼번에 닥쳐 속수무책인 상황이었고 욕심으로 인한 무리한 운영이 화근이었습니다. 2017년부터 재기의 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건설이나 환경사업 쪽이며 세 사람의 동업으로 큰 결실을 거두게 됩니다. 옛 동지와 다시 인연이 되어 귀하가 구원을 받게 됩니다. 평 운세 | 백운비 | 2016-03-28 09:38 <제1054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서민철남·1999년 5월8일 진시생문> 즐기는 성격이라 공부가 안돼요. 컴퓨터를 해도 게임만 하게되고 공부 잘하는 친구를 시샘만 하게 되요. 실업계와 인문계 진학중에서 고민입니다.답> 선천적 성격보다 후천적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은 성격이 즉흥적이고 단순하지만 나쁜 기질은 없으며 근본은 잘 갖추고 있습니다. 머리도 좋아 무한한 재능을 키워갈 수 있는 인재입니다. 그러나 2년 전부터 잠시 끼어든 불운 때문에 잘못된 악습에 빠져 공부가 멀어지고 자신을 괴롭히는 현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습관은 자신의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이제 운세 | 백운비 | 2016-03-21 09:40 <제1053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박대식남·1992년 5월2일 인시생문> 저는 어릴 적부터 검사의 길이 꿈이여서 지금 법학을 전공 중이나 매일같이 혼란스럽고 불안합니다. 미리 패배감을 느끼고 있는데 제 진로를 확실히 알고 싶어요.답> 꿈과 소망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운명의 길이 아니면 모두 허사가 됩니다. 귀하의 꿈은 결코 헛된 꿈이 아니며 법조계의 길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천직입니다. 그것도 30세 전에 이루어져 조기성장하게 되며 장차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됩니다. 지금 흔들리는 것은 뿌리가 아니라 가지에 불과하여 잠시 겪게될 불운입니다. 2년 전부터 운이 바뀌어 운세 | 백운비 | 2016-03-15 09:06 <제1052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김동환남·1982년 7월17일 해시생문>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의 상사와 사이가 좋지 않아 항상 불안한데 직장을 옮겨야 할지와 1985년 6월7일 진시생인 여성과 동거 중인데 정말 인연인지 궁금합니다.답> 직장 문제는 사내 부서이동으로 잘 해결됩니다. 귀하는 성격이 직선적이고 불의를 못참는 성격이라 자신에게 손실이 많으며 억제하지 못하는 급한 성격도 문제입니다. 성패 이전에 자신의 장단점을 인식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중요합니다. 이제 새롭고 세련된 모습을 보이고 인간관계 개선에 우선하세요. 사회운은 좋습니다. 지금 상대 여성은 인 운세 | 백운비 | 2016-03-07 10:21 <제1051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송윤길남·1986년 11월22일 사시생문> 공학을 전공했으나 직장과 인연이 안 되어 장래가 몹시 불안합니다. 지난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합격한 상태인데 이후 진로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심합니다.답> 공학 쪽은 인연이 아닙니다. 귀하는 머리와 재능이 뛰어나고 적극적인 반면 단순한 성격이 불행을 자초합니다. 항상 선택에서 순간적 실수가 많은 것을 잃게 합니다. 공인회계사 또는 변리사 쪽은 귀하에게 최고의 영화를 안겨주고 천직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두가지 다 완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호운을 계기로 회계사를 완성하고 변리사 도전으 운세 | 백운비 | 2016-02-29 09:25 <제1050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이은주여·1985년 8월24일 오시생문> 현재 유치원 교사일을 하고 있는데 이에 만족하지 못하여 공무원 시험 준비 또는 대학원 진학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도 없어 열등감이 심해요. 팔자가 나쁜 건가요.답> 현재 천직이 아닌 것은 사실이나 2016년까지는 현직에 만족해야 합니다. 운세의 용량에 비해 아직 학업이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대학원 진학이 우선이며 심리학과 교육학 쪽에 잘 맞습니다. 교육계가 천직이나 운세의 수준이 높아 대학 교수에 준하며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제 뜻을 굳히고 한 길을 걸으세요. 뛰어난 재능과 운세 | 백운비 | 2016-02-22 09:53 <제1048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윤정준남·1979년 7월17일 신시생문> 법무사 자격은 완성했으나 만족하지 않아 처음 목표였던 사법고시에 뜻을 두고 있어요. 헛된 시간낭비라면 일찍 포기하고 현실에 충실하고 싶지만 미련이 남아요.답> 해외와 인연을 맺으세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운의 폭이 크고 범위가 넓어 법무사 자격으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제2의 준비를 하세요. 최종 목표는 국제변호사로 정하고 해외에 정착하세요. 2018년까지 모두 완성됩니다. 제2의 변화를 포기하면 평생 후회와 갈증으로 남게 됩니다. 연분은 돼지띠나 쥐띠 중에 있으며 2 운세 | 백운비 | 2016-02-03 10:03 <제1047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윤정석남·1991년 9월23일 사시생문> 전문대 토목학과 졸업반인데 적성에 맞지 않아 4년제로 편입을 계획하고 있어요. 이루어질지 의문이지만 이제 후회없는 길을 가고 싶어요.답> 진로 문제는 일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길이 아니면 평생 후회하고 낙오자가 됩니다. 안타깝게도 토목이나 건설 쪽은 귀하의 길이 아닙니다. 일단 졸업을 마치고 컴퓨터 공학이나 약학에 뜻을 두세요. 편입에 성공하고 사회진출에 만족합니다. 침착함과 끈기가 장점이나 적극성이 부족하고 집중력이 부족합니다. 게으른 면이 있어 행동이 뒤떨어지고 정신만 앞서가 시 운세 | 백운비 | 2016-01-29 09:44 <제1046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장영섭남·1992년 9월1일 사시생문> 냉난방 기능직에 종사하다가 주식과 경마에 빠져 거금의 카드빚에 시달리고 있어요. 아내가 모르는 일이라 더욱 불안하고 이혼까지 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답> 운이 불운일 때는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평생을 망치는 계기가 됩니다. 귀하의 경우 주식, 경마와는 일체 행운이 없으며 전혀 길이 아닙니다. 이미 많은 불행의 흔적을 남겼으나 앞으로 5년의 고통이 더 남았습니다. 이미 깊은 수렁에서 후회하고 있으나 경제적 타격은 2020년까지 계속됩니다. 부인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다행히 부인의 적극적인 협조 운세 | 백운비 | 2016-01-25 10:08 <제1044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한덕수남·1990년 8월23일 사시생문> 전문대 토목과에 재학 중인데 4년제 학교로의 편입과 음악 관련 진로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어떨지 궁금해요.답> 귀하는 우선 취미와 진로를 확실하게 구분해야합니다. 예능 쪽에는 해당되지 않아 선택하면 후회하고 길이 아니므로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옵니다. 지금의 전공을 살려 4년제 대학에 편입하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지금 운세가 나빠 마음의 동요가 심하고 한 곳에 집중이 안되는 등 정신적 혼동이 있습니다. 이럴 때 잘못 선택하면 큰 불행의 운세 | 백운비 | 2016-01-11 09:33 <제1043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권유철남·1980년 2월26일 술시생문> 7급 공무원인데 미국에서 국제변호사에 뜻을 두고 있어요. 직장을 그만두고 싶지만 주변의 만류로 망설이고 있습니다. 또 아직 미혼인데 언제 총각신세를 면하게 될는지요.답> 해외로의 뜻은 포기하세요. 귀하의 운세는 지금보다 높을 수 없으며 변동하면 운기가 단절되어 두 가지 모두 잃게 됩니다. 운과 인연이 안되면 운명의 원칙을 벗어나 어떤 방법으로도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리고 지금 운세가 결실의 시기로 접어들어 현직의 위치를 더욱 튼튼하게 굳히는 중대한 시기입니다. 현직을 지키는 것을 원칙으로 운세 | 백운비 | 2016-01-04 09:24 <제1041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백종규남·1982년 8월19일 축시생문> 배달직부터 시작해 닥치는 대로 열심히 살고 있지만 가난과 외로움은 더해가고 희망은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결혼은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답> 귀하는 천성이 온화하고 책임감이 투철하여 인간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운이 늦게 시작되어 아직 어두운 길을 걷고 있지만 이제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귀하는 결혼 후에 경제가 완성되며 인연은 곧 나타납니다. 쥐띠나 범띠 중에 있고 2월생은 제외입니다. 부인은 전문직 종사자로 집안 경제에 큰 몫을 합니다. 자녀운도 좋습니다. 이제 직업을 운세 | 백운비 | 2015-12-21 09:08 <제1040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배성준남·1992년 3월13일 오시생문> 관심사와 취미는 다양하지만 아직까지 진로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자신감은 있으나 막연하여 답답해요.답> 후천운은 선택에 의해 좌우하므로 잘못된 취미와 관심은 인생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귀하의 운이 사방으로 흩어져 있어 지금 마음대로 행동하면 큰일납니다. 가출상태이므로 우선 귀가하세요. 중심이 없어 길을 찾지 못합니다. 학업운은 없으나 귀하가 갈 길은 분명히 있습니다. 세공이나 보석디자인 쪽입니다. 전문직으로 자리 잡아 해외 진출 등 다양한 발전으로 성장합니다. 성급하지 말고 운세 | 백운비 | 2015-12-14 09:57 <제1039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한상준남·1978년 4월23일 진시생문> 2년 전 사업 실패 후 아내가 떠나고 남은 건 알콜중독뿐입니다. 자신감을 잃고 우울증과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는지요.답> 악운과 불운은 당분간 계속됩니다. 향후 3년이 마지막 고비이나 과도기이므로 근신과 관리가 우선이며 술을 끊는 것이 제1과제입니다. 노력하면 악습은 반드시 고쳐집니다. 귀하에게는 술이 극약과 같아 건강뿐 아니라 시야를 가리는 장벽이 되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2018년까지는 근신과 수련으로 망가진 부분을 다시 세우고 본분을 찾는 데 전 운세 | 백운비 | 2015-12-07 09:55 <제1038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원종구남·1980년 1월13일 진시생문> 부친상 이후 조의금 분배로 형제끼리 다투고 의절했어요. 돈밖에 모르는 형과 동생이 원망스럽지만 어머니 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답> 생명은 운명의 뜻이고 혈육은 하늘의 뜻이라하여 필연이라 합니다. 귀하가 형제의 덕이 없는 것은 사실이나 형제로 인한 피해나 손실은 없습니다. 상중에 부조금 문제는 공동 조건이며 귀하의 피해나 손실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귀하의 성격이 곧고 강한 데다 앞서가는 우월감과 지지 않으려는 승부욕이 강하여 감정대립이 많습니다. 귀하에게 문제가 많고 물러설 줄 모르 운세 | 백운비 | 2015-11-30 09:55 <제1037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남희섭남·1979년 8월26일 유시생문> 1979년 6월2일 사시생인 아내와 함께 장사하다 망하여 1976년생인 형님집에서 지내고 있으나 나가라고 하여 난감한 상황입니다. 풀어갈 방법은 없을는지요.답> 운은 한 가지가 무너지면 연쇄적으로 무너져 엎친데 덮치는 불행사가 계속됩니다. 4년 전 시작된 불행과 악운이 지금도 계속되어 최악의 한계에 이르러 피할 수 없는 현실에 와있습니다. 형님께 청원하여 2개월만 기일 연장을 하고 12월에 이사를 하세요. 부인의 주변 도움으로 불운을 벗어나는 첫 출발이 시작됩니다. 귀하는 근면하고 성실하여 운세 | 백운비 | 2015-11-23 09:39 <제1036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손기영남·1975년 7월20일 유시생문> 평생 처음 산 집에 경매가 들어오고 1977년 12월23일 진시생인 아내마저 이혼을 요구해와 난감한 처지에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요.답> 운이 급격히 떨어져 피해갈 수 없지만 성격도 문제입니다. 앞뒤가 분명치 못하여 우유부단하고 근면성실하나 남의 말을 잘믿어 순간의 실수가 큰 함정을 만듭니다. 목표를 분명히 하고 대범하게 자신개발에 주력하는 삶으로 바꾸세요. 지금 실물운까지 끼어들어 재산의 손실은 비켜갈 수 없고 부인도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부인은 귀하의 방어력과 생산력이 없고 단순한 운세 | 백운비 | 2015-11-17 09:08 <제1035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배현준남·1984년 4월17일 묘시생문> 사법고시에 매진하고 있으나 경제적 형편이 안되어 힘든 상황에 있어요. 돈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해야하는 것에 죽고만 싶어요.답> 사법고시의 뜻은 이루어집니다. 중요한 것은 환경에 굴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부양가족의 책임의식은 우선 뒤로 미루고 평생에 하나뿐인 길을 포기하면 안됩니다. 법조계는 귀하의 천직이며 많은 사람을 구원해줄 소중하고도 큰 길입니다. 지금 경제적 가난의 고초를 겪는 대신 확실한 성공이 있기에 현실의 불행은 미래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됩니다. 귀하가 취업을 운세 | 백운비 | 2015-11-09 09:5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